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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붕어ll조회 90663l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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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사과한 시어머니.blind | 인스티즈


5년만에 사과한 시어머니.blind | 인스티즈
5년만에 사과한 시어머니.blind | 인스티즈
5년만에 사과한 시어머니.blind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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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웨이쩌우  구부려요
이런게 남편에 대한 사랑으로 품는거죠,, 잘하셨어요 글 너머에 있는 쓰니님
6일 전
박동원  하드캐리
뭔가 감동적이다
6일 전
👍
6일 전
하 남편 저거 시집살이를 시키네
그것도 막아줬어야지
혼자 가던가

6일 전
💯
6일 전
진짜 양관식 같은 남자 있으면 버텨진다니까
6일 전
맞음... 그런데 관식이 같은 남자가 일단 판타지... 특히 며느리에게 잘해주는 건 둘째고 어른 노릇이라도 제대로 하는 시어머니도 유니콘...
6일 전
ㅇㅈ이요
5일 전
반열의 해탈  개소리엔 개소리로답
이거보고 내가 여기서 더 잘하면 시댁도 인정해주실 거야 내가 못해서 그래 자책하는 사람 없길…
6일 전
반열의 해탈  개소리엔 개소리로답
원글쓰니는 다행이다만
6일 전
222
6일 전
33
5일 전
그래도 잘 해결이 되어서 다행이네요
이쁨 받으면서 잘 사시길 ㅠㅠㅠㅠ

6일 전
까힛  뭐여 뭔디
도파민 넘치는 글들만 보다가 너무나 정상적인 엔딩을 봐서
묵은 체증이 싹 내려가는 기분...
너무 행복하시겠다

6일 전
김 윤아  노래가슬퍼도인생은아름답기를
👍
6일 전
보통은 죽기 전까지도 못 깨닫던데
6일 전
다행이 남편분이 쓰니편이라 더 힘내셨던듯
세상이 완전 쓰레기! 완전 천사! 로 나뉘는건 아니니까요.....감동ㅠ

6일 전
아내 시집살이 하는 거 알면서도 남편이 왜 막질 못하고 미안한 얼굴만 한거지
시어머니가 그래도 염치있으신 분이라 다행이지만
저렇게 시어머니가 사과할 정도의 짓을 저지르기 전에 아들이 차단할 수 있었잖음.
그럼 더 빨리 아내의 서운함과 어머니의 자책감을 덜어줄 수 있었을 듯

6일 전
레이디버그  마리네뜨
22 이해가 안돼요.. 구경하다가 뒤에서만 쩔쩔 매면 어쩌라는건지
6일 전
걍해린  아기고양이🐱
33 본문은 시어머니가 그래도 미안해하고 사과할 줄 아는 어른이시라 망정이지 그렇지 않았으면 영원히 중간에서 미안해만 했을건가
5일 전
유가young  안녕히계세요 여러분
44......
5일 전
잘 풀려서 다행이네요.
댓글에 남편에 대한 언급이 많은데 남편이 중간에서 잘 했으니 오년이나 버티며 잘 해왔던거겠죠.
내색되지 않은 부분에선 욕하지 맙시다.
잘 됐으니 다행이네요. 뒤늦게라도 깨닫게 되는 시모가 많이 없는데 아주 잘 됐어요.

6일 전
감동적이긴 한데 이런글보면 결혼하기 되게 싫어지지 않나요. 그냥 처음부터 잘 지내면 되는데 왜?
6일 전
222 뭐하러 남을 미워하면서 관계를 시작하는지 모르겠어요
6일 전
3333333
5일 전
우와 대단해요
6일 전
대단하네요
전 근데 못하겠어요
겉으론 좋다좋아 우리며느리 하는데 속은 전혀 아닌
툭툭 내뱉는 말로 상처주고 일하러 온 사람 취급하고 남편이랑 싸운 이유 중 8할 이상이 시댁관련
매번 싸울때마다 아들 팔자 꼬게 만든다 생각들 정도
전 5년 못하고 1년만에 다 놨습니다 마음 편해요
뭐하러 저만 희생하나요

6일 전
평생 같이 산 자식이랑도 싸우고 사는데 새로 들어온 가족이 어떻게 스트레스 없이 적응하겠어요
서로 저렇게 맞춰가면서 사는거고 또 나이든 어르신이 먼저 반성하고 사과하는 것도 대단한 거죵

6일 전
남자가 잘하면 된다는 말이 괜히 있겠어 다 살아보고 경험에서 나오는거지
6일 전
나이가 있으실테니 그 시대 사람이 살아오면서 겪고 들은 고정관념이 있을텐데, 자기한테 잘 하는 사람에게 한결같이 못되게 대하지 않고..
시어머니 되시는 분의 자기의 잘못된 모습을 돌아보고 인정하는 태도가 참 멋있어요
물론 글쓴이분의 노력이 대단했겠지만..!! 남편분도 글쓴이에게 평소에 잘 하는 것 같으니 앞으로 가정이 행복하기만 하면 되겠네요

5일 전
희귀케이스일뿐 못되게 구는 시엄마는 죽기전까지도 못살게 굴어요
친할머니는 아직도 울엄마 아는척도 안함

5일 전
바드  Bard
22..저분이 그나마 그만큼 좋은 분이셔서 저정도사과라도 나오는거지 아무리 잘해줘봤자 죽기전까지 못살게 굴 우리새엄마보면ㅋㅋ
5일 전
와 남편이 사람보는 눈 쩐다... 저렇게 또 당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할줄 아는 어머니 밑에서 자랐기 때문이겠지? 행복하게 사시길
5일 전
원래 시어머니 며느리는 다 사이가 좋진 않다더라고요. 엄마랑 아들이 친한데 아들을 뺏기는 느낌이 있어서 늘 안좋은 말 자꾸 나온다고.. 시어머니도 나쁜사람은 아니라 아들도 좋은사람으로 자랐고 서서히 바뀌셔서 저렇게 5년만에 사과를 하신거 아닌가 싶네요.
쓰니도 멋지고 시어머니 남편 다 멋진듯

5일 전
夜空  夜空の世界へようこそ
5년? 너무 늦었어
5일 전
모르겠어요 자기 자식의 배우자에게 왜 모질게 구는지 평생 손님이면 예의를 지키던가, 가족으로 받아드릴거면 뭐라도 챙겨주던가.. 실컷 괴롭히고 저러는건 정말 이해가 안가요
5일 전
la Perruche  각설탕🤎
며느리들 화이팅입니다 !
5일 전
la Perruche  각설탕🤎
물론 전 9년 버티다 힘들어서 포기했지만요 ㅎㅎ
5일 전
와 난 절대 못함...
5일 전
박은태  근데 이제 남궁혁을 곁들인
시어머니가 그래도 반성을 하시는 분이라 다행이네요
5일 전
생크림&바게트  ONLY JJ
진심 안 보고 살든지 남편이 멍,청하면 그냥 이혼할 것 같음… 그래도 잘 버티셔서(?) 좋게 해결되었으니 정말 다행이네요
5일 전
근데 모르겠다...왜 어른이 되서 남의 귀한 자식을 모질게 굴지...본인 배우자도 아니면서...그리고 무시 당하고 힘든 대우 받는 사위들도 있겠지만 며느리 무시하고 괴롭히는거 진짜 같잖음ㅋㅋ 시집살이 안 시키면 그게 너무나도 고맙고 대단한 시댁이 됨 그리 귀한 아들이면 본인이 죽을때까지 모시고 사쇼...
5일 전
사람 안 변하는데 저런 사람이 있다니 언빌리버블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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