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세차장 보다가
장성규가 추성훈이 항상 바쁘게 살아서
사랑이랑 추억이 적어지지 않냐고 물어봄
근데 여기서 보다가 추성훈 가치관 진짜 좋다고 느꼈어
솔직히 서운한 마음은 있다고하는데
그럼에도 이해한다고 ㅇㅇ
이거보고 진짜 추성훈 가치관 엄청 좋다고 생각 들었어
사랑이 13살이면 한창 사춘기인데 진짜 저 때는 친구들과 항상 놀 때지…!!
아빠 마음으로 서운 할수도있지만 아버지가 어릴 때 배려해주고 잘해주면
딸들 나이먹고 오히려 더 잘 챙기더라 주변 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