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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침범이 10일 낮 12시 17분 기준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미키 17과 경쟁하며, 노보케인을 압도하는 예매율을 보였다.
침범은 20년의 시간차를 두고 벌어지는 심리 파괴 스릴러로,
곽선영, 권유리, 이설, 기소유의 강렬한 연기 앙상블이 몰입감을 더한다.
원작 웹툰은 평점 9.82점을 기록했으며, 영화는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