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내편하자4'가 역대급 '쎈캐' 게스트들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8회까지 공개되며 시즌4의 반환점을 돈 U+ 오리지널 예능 '내편하자4'가 후반기 출연 예정인 스페셜 게스트 라인업을 발표해 벌써부터 기대감을 높인다.
그동안 '내편하자4'에서는 첫 회 게스트인 이시언부터, 화사, 보이넥스트도어 재현과 이한, 케이윌, 박서진, 씨엔블루 이정신과 강민혁, 이석훈, 시우민 등 매회 다채로운 게스트들이 출연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다음주 공개되는 9회부터도 '요리하는 만화가' 김풍, 국가대표 센 언니 '골프 여제' 박세리, '빅뱅, 지드래곤 전속 안무가' 드기도니, 빅뱅의 '예능 치트키' 대성, '발라드의 여왕' 백지영, '예능계의 거성' 박명수와 '예능 천재' 양세형 등 독특한 개성과 매력을 지닌 스페셜 게스트들의 출연이 예고되면서 설렘 지수를 급상승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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