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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한지 5년 지났는데 축의금 내야 하나 논란.jpg | 인스티즈

퇴직한지 5년 지났는데 축의금 내야 하나 논란.jpg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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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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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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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아예 몰랐다면 몰라도 모.청이라도 받았으면 보내는게 도리죠.
18시간 전
2
17시간 전
しよたろ  RIIZE
2 아니 이걸
17시간 전
받았으면 줘야지
17시간 전
222
17시간 전
받았음 걍 줘라
17시간 전
2
17시간 전
신승호  신레고ෆ
22 품앗이지 받은게 있는데 쌩까는게 사람임?
17시간 전
2
17시간 전
2
17시간 전
2 퇴직할정도였으면 직급도 꽤 있으셔서 적게 내시진 않았을것 같은데 안가더라도 5만원 정도는 축의해야죠...
17시간 전
  하...
받았으면 좀 줘라...ㅋㅋ
17시간 전
청첩장 받았는데 안했으면 뭐....
17시간 전
정한용  대한항공 점보스
2
17시간 전
정한용  대한항공 점보스
안받았는데 달라는것도 아니고 받았는데 청첩장 받아놓고 퇴사했으니까 쌩까는건 뭔ㅋㅋ
17시간 전
2
17시간 전
2
17시간 전
2 아닌가요 회사생활 안해봤지만 저는 2라고 생각해요..
17시간 전
222
17시간 전
2
17시간 전
19960717JWW  전원우 복덩어리
2인데 저런 연락 하기가 쉽지 않음을 알고 나몰라라하더라구요.
17시간 전
1 따로 연락하고 지내는 지인도 아니고
같은 회사 사람도 아니고
누가 퇴직하고 5년 넘은 사람 경조사를 챙겨요
지인 경조사나 품앗이지
직장 관련 경조사비는 걍 사회생활비 아닌가요?

17시간 전
챙깁니다~ 대기업은 퇴직자 경조사도 게시판이나 단체메시지로 공지하기도해요

왜 꼭 한국은 돈낸사람이 을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14시간 전
2 회사 게시판에 다 올라옵니다 퇴직자분들 소식도
8시간 전
아니 그게 문제가 아니라 본인은 받았으면서 안돌려준게 문제죠 ㅋㅋㅋㅋㅋ
9시간 전
몰라서 안챙긴거면 어쩔 수 없지만 알면 챙겨야죠 사회생활이 문제가 아니라 받았으면 돌려주는게 도리인데
5시간 전
원래 경조사비는 받았으면 주는게 사회생활입니다
1시간 전
222
아니 안받았는데 그래도 같이 일하던 정이 있는데 왜 안왔냐도 아니고
받았는데 안주는건 ㄹㅇ 날먹아님..? 진짜 예의없네

17시간 전
222222
이렇게 메세지 보내는것도 고민 엄청하셨을텐데 가정에 어려운일이 있으신가보다 하면서
늦어서 죄송하다고 드릴듯

17시간 전
22222
퇴직하신 분이라도 남아계신 분들이랑 친목을 하던 뭘하던 또 어떻게던 마주칩니다...ㅠ
받은게있다면 보내는게 맞기도하구요

16시간 전
111
저렇게 까지 보내는건 또 좀 그래요,,,,
그냥 좋은 마음으로 서로 축의보내고 품앗이하는건데

16시간 전
보통은 안주지 않나요 다 2번인게 신기하네 친구들 10만원 축의금해도 5년 멀어지면 보통 연락안하고 안받잖아요 회사사람은 그보다도 가깝지 않은 사이였을텐데 저걸 연락하는게 더 신기해요 근데 연락오면 어이없지만 가져가라하고 줄거 같네요
16시간 전
2 받았으면 줘라
16시간 전
2 받았으면 주는게 맞지..
16시간 전
2 연락을 떠나서 받았잖아용...
16시간 전
저정도면 청첩장도 미리 보냈을텐데 안 주는건 예의없죠 본인들 받은 기록이 있는데 ㅋㅋ
16시간 전
2받았음 줘야지.. 저런 연락도 별로긴 하지만 받고 입닫는건 아니라 생각,..
16시간 전
유가young  안녕히계세요 여러분
2
16시간 전
툥후이  툥바오!!!!!!!
알면서도 안 준 거면 2
16시간 전
베네딕트  컴버배치
2
16시간 전
1과 2....
받았으면 돌려주는게 관행이긴 하지만
경조사의 사전적 의미는 기브앤테이크가 아니라
기쁘고 슬픈일에 보탬이 되라고 주는 돈..
상부상조와 어느부분 합치하지만
퇴직한지 5년이 지나 완연한 남이 된 사이에서는 또 '서로 돕다' 라는 의미가 민망하긴 합니다..

16시간 전
陸星材  육성재
222 본인의 판단 하에 보냈거나 안보냈을거라 생각 ..
16시간 전
아니 근데 본인 경조사때는 하객, 조문객으로 모시고 돈 받아놓고
그 사람 경조사때는 나몰라라 돈도 안내는게 대체 어떤 이유가 있을까요?

서로 돕다라는 의미가 시간이 지나면 없어져버리는 유효기간이라도 있는 건가요

9시간 전
그래서 보통은 빋았으면 돌려주긴 하죠
거기엔 축의면 기쁨, 조의면 슬픔 의 마음을 깃들여 주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퇴사 후 연락 한번 없다가 5년이 지나 축의가 없었다는건, 이미 남이 된 사람에게 축하할 마음이 없다는 의미겠죠,
그게 야박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그 덕에 사람이 걸러지는 수단이 되기도 하죠
다만 못받았으니 달라고 저렇게 연락을 돌리는 건 돈을 주는 사람의 선의의 마음을 무시하고 고지서의 개념을 주입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9시간 전
(주)빅히트엔터테인먼트  기둥 하나는 내꺼
222 저도 의견에 동의해요. 5년동안 연락도 없던 전 직장동료가 모바일 청첩장 보냈다면 안 가도 최소 금액은 보냈겠지만 안 보냈다고 저런식으로 연락하는게 좋아보이지는 않아서ㅠ
7시간 전
2
16시간 전
'달라고 요구하는 순간' 너무나도 당연하게 줘야 하는 개념임 저걸로 괘씸하다 어쩌구 하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감
이래서 요즘은 애매한 사이 결혼식에 어쩔 수 없이 축의금 주고나면 거의 곧바로 답례품으로 보답하는 경우들이 있더라구요
회사에서 얼굴 볼 때 나한테 축의금 주는건 당연하고, 5년이 지난 후에 상대방 쪽에서 경사 있을 때에 소식을 알렸음에도 응 지금 얼굴 안 보니까 무시할래~ 하는거는 참..ㅋㅋ 저건 부끄러운 줄 알아야죠

15시간 전
2
15시간 전
어둠의늪  흑화모드
연락처 그대로라 모청 받았다면 2
15시간 전
아 나는 또 퇴직자가 청첩장을 받은건줄...ㅋㅋㅋㅋㅋㅋㅋ 저런 경우면 줘야죠 본인들도 받은게 있을텐데
15시간 전
2 당연한걸 묻냐...
14시간 전
멈머이  멈머!멈머!멈머!
2 받았으면 좀 다시 내놔라
14시간 전
2 그렇게 막역한 사이 아닌데도 축의 받으려고 부른 건 53퍼도 똑같음 불평 말고 내세요
14시간 전
2
14시간 전
받았으면 당연히 내야죠
14시간 전
1 퇴직하면 끝인거죠 퇴직 얼마 안된 것도 아니고
저도 거의 내기만 했지만 받을 생각은 없는대용...

13시간 전
22
13시간 전
2222 받았으면 드려야지..!
13시간 전
22222
13시간 전
2 연락처 그대로라 모청을 받았다면 축의금 받았던 사람들은 보내는게.....
13시간 전
22 소식 받았다면 돌려줘야지
13시간 전
2
13시간 전
근데 인간적으로 축의금 받았던 사람들은 아무리 연락도 안하고 퇴사한지 5년이 넘었더라도 돈 돌려준다 생각하고 5만원은 해야한다고 생각함
13시간 전
Center of Gravity  짱구리
2
12시간 전
2 도리좀해라
12시간 전
1 물론 기브앤테이크 맞는데 저걸 주는 사람이 누가 있죠... 달라는사람 주는 사람 아무도 못봄
12시간 전
2... 받고 입싹은 아니죠...
12시간 전
민트리치바  민트리치바또먹고싶다
2인데 안 낸 사람들은 저 카톡 받고도 무시할거 같다
12시간 전
받았으면 2지,,,
12시간 전
2 받앗으면 뱉어내
12시간 전
2
12시간 전
받았으면 내야지
12시간 전
당연히 2죠 연락이 없었으면 모르겠는데 연락받았으면 되돌려줘야하는 게 인지상정이죠...
12시간 전
직장을 자주옮겨서 결혼식을 몇번 갔었는데 돌려달라고 할 생각은 추호도 안 들더라구요..
그럼에도 이런 연락 받으면 저도 돌려드릴 것 같아요
놀라긴하겠지만 챙겨주신분이니까요

12시간 전
받았으면 내야죠
11시간 전
2
11시간 전
퇴직 1년이면 몰라도 5년은 ... 계속 연락하고 지내거나 가끔씩이라도 하고 지냈음 당연히 내는 건데
11시간 전
2
받았으면 보내야함

11시간 전
부모님 세대라면 2의 개념이 크죠
11시간 전
궁금한 게 한쪽은 축의 했다가 이후 퇴사하고 연락 일절 없고 서로 소식 모르는 와중에 결혼하면 어떻게 해야 함요?? 이 경우 뜬금없어도 연락해서 축의 받나요?
11시간 전
ΧIUΜIN   시우민
네... 돌려받고 싶고 토대하고 싶으면 연락을 하죠
11시간 전
ΧIUΜIN   시우민
2222222 받았으면 주라고!!!!
11시간 전
ΧIUΜIN   시우민
인간관계에 회의감 느낄듯....
11시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시간 전
받았으면 돌려주는게 인간의 도리입니다
퇴직이면 끝이라니 ㅋㅋㅋ 그러면 퇴직하면 안 볼 사이인데 본인 경조사때는 왜 부르고 돈 받았대요..?

언제쯤 퇴직하겠다 분명히 알텐데 그거까지 계산을 했나?

9시간 전
2
10시간 전
받았으면 줘야죠!
10시간 전
받았으면 2
10시간 전
31521  꼬리
모청 받았으면 주긴 할 텐데 양심적으로 5년동안 연락 없었으면 본인이 모청을 보내면 안 되는 거 아닌가
10시간 전
받았고 모청까지 왔는데 쌩까는건 그게 인간이에요???... 양심 뒤지신거같은데 ㅋㅋㅋㅋㅋ 어지간 했나보네요 저런 연락까지 받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
10시간 전
그럼 뭐 사회생활 할땐 대단한 인맥이라 축의 했나... 먼저 줘놓고서는 쌩까는건 퇴직이랑 전혀 상관없음
10시간 전
22 중소다니는 사람들이 안챙기는듯…
대기업은 퇴직자 경조사도 게시판에 올라오기도 해서 받앗으면 다 챙기는듯ㅠㅠ

10시간 전
SKB
2
10시간 전
무조건 2
10시간 전
2 장난치나…. 받았으면 무조건 해야함.
돈 없어도 축하 메시지랑 소정의 금액이라도 보내야함

10시간 전
근데 글쓰신 분 5년 전 퇴직인데…
저렇게까지 보낼 정도면 직급이 높았나봄.

10시간 전
받았으면 줘야지 양심이...
10시간 전
2 받았으면 줘야합니다.
10시간 전
저 53프로가 20명이라고 치면 100만원임
9시간 전
받았으면 줘야죠
9시간 전
도영아_  하다가 멈춘 얘기는
2
9시간 전
진짜.. 하.. 본인 경조사 당시에는
와줘서 고마워
귀한시간 내줘서 감사합니다
이래놓고 막상 본인이 가야할때는
가지도 않고 돈도 안 보내는게
인간이 맞는지

9시간 전
하늘을 보면  너만 보여
2.. 소식을 알았으면 보내야죠.. 받은게있으면!
만약 받은거없는사람이면 챙길이유없구요!
그리고 솔직히말하면 N년전 5만원이랑 현재 5만원 값어치도다른데 똑같이 5만우너 받는거고

9시간 전
근데 이래서 어떻게든 다들 퇴직하기 전에 결혼식하는거임..
9시간 전
1 회사사람이면 솔직히 이해가 안가는데..
다들 회사사람들한테 돈 받을생각으로 축의금을 하구나…
난 당연히 못받는다 생각하고 진짜 현재 회사동료이기 때문에 하는거여서
괜히 퇴직전에 자녀 결혼 시키려는게 아니죠 뭐

9시간 전
22222
5시간 전
2 축의 안 받고 모청 안 받았음 몰라도 받았음 양심적으로 알아서 냈어야지
9시간 전
toast  토스트
애초에 갈릴 문제인가.. 당연히 2 회사 공지나 게시판으로 알리는 곳도 있을텐데
9시간 전
2 당연 받았으면 줘야지
9시간 전
2
9시간 전
당연한걸
9시간 전
222 당연한 거 아닌가요
9시간 전
1 이라하는 애들이랑은 상종하면 안됨
9시간 전
크래비티  12/5Now or Never
근데 냈는데 못받는 경우 진짜 많지않나요?
8시간 전
이젠괜찮아  행복해
22 제가 일했던곳도 그냥 내고 끝나는거다 다그런거다 어쩔수없다 분위기여서...
8시간 전
1
경조사는 말 그대로 축하나 조의를 표하는거지
주고 받을 생각으로 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전 경조사 내면서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만, 돌려받아야겠다는 생각은 안 해본 것 같아요
저는 교사라서 5년마다 학교를 옮기는데, 조의를 표했던 전보 가신 선생님께 굳이 따로 연락해서 축의해달라고 하지는 않을 건데요...ㅋㅋㅠㅠ

8시간 전
쌩깐 놈들이 문제 22 이건 입싹이 개념 가출
8시간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22....상도가..
8시간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나라면 저렇게까디 연락은 안할따만
이해는 된다..

8시간 전
본인이 받았으면 당연히 본인도 줘야죠
퇴직했다고 은근슬쩍 외면하고 먹튀하려는 심보..

8시간 전
뮤조건 2
7시간 전
뚭뚜루비뚜비  (。•̀ᴗ-)✧
2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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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변 어른들 퇴직하신지 꽤 되셨는데도 같이 일했던 분들 경조사 연락 받으면 다 참석하시거나 돈 보냅니다.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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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받았으면 좀 줘ㅏ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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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른들은 대부분 깁앤테이크로 돌려주는데 요즘 사람들은 먹튀 진짜 많긴해요.. 축하 맡겨놓은 것처럼 식대값 운운은 많이하는데;
5시간 전
좋은일엔 연락까지하고 초대 받으면 가야하지.
안좋은 일엔 알면 가야하고.

4시간 전
나 21년도에 결혼했는데.
아버지 우리지역 유지셔서 축의금만 2억은 뿌렸는데.
들어온건 7천정도였어요.
헛돈 쓰지맙시다. 안주고 안받는개 덜손해임.
축의금은 찐친한테만.

4시간 전
경수 목덜미는  단단하고 아름다워
받았으면 냅시다 깔끔하게
4시간 전
생각해 보면 상사가 퇴직하기 전에 상사 자녀 결혼식 축의를 했던 상황에서
나중에 본인 결혼 때 퇴직한 상사한테 축의를 달라고 하진 않잖아요…
직장은 떠난 윗사람한테 못받는 대신 나도 못 돌려줄 아랫사람한테 받는거라 생각해서 어렵네요

4시간 전
1 못받는다고 생각해서 지금 이직하고 싶은 마음이라 지금 회사 사람들한테 축의잘안하고 있음.. 사회생활 안에서 도는 돈이라 퇴사하면 돈 못받는거라고 주변도 그렇게 생각하는 분위기라.. 물론 받았으면 주는게 좋긴하죠
4시간 전
2
4시간 전
2긴한데 저걸 저렇게 문자까지 보내기도 하나요..? ㅋㅋㅋㅋㅋㅋ
4시간 전
22
3시간 전
물가 고려하면 5년 전에 내가 받은 5만원이, 올해 상대방에게 주는 5만원보다 가치가 큼. 전~혀 아깝지 않음. 당연히 드릴듯.
3시간 전
22
1시간 전
퇴직 전에 결혼하시지 그러셨어요
2시간 전
받았으면 줘라 거지냐
1시간 전
2222 경조사는 기브앤테이크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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