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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공개한 첫 번째 선공개곡 'JeLLo(힘숨찐)'에서 숨겨진 힘이 발현되는 순간을 그렸다면, 'HICCUPS'는 자신을 한계로 몰아붙이며 도전하는 과정과 그 속에서 겪는 갈등과 성장을 이야기했다. 특히 '딸꾹질'은 소년들의 신체 기관이 과발현되기 직전의 트리거로 'JeLLo(힘숨찐)'과의 연관성을 부여해 곡을 감상하는 재미를 더했다. 'HICCUPS' 뮤직비디오는 트렌디한 무드와 레트로한 분위기를 오가며 곡의 매력을 극대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뉴비트의 독창적인 퍼포먼스와 키치하면서도 신선한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특히 'JeLLo(힘숨찐)'와 'HICCUPS' 뮤직비디오는 현재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비와 에스파, 아이브 등과 작업한 리전드 필름 윤승림 감독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팅을 맡았다. 또 'JeLLo(힘숨찐)'에는 신예 감독 킹건(김건우)과 주간지 박주우, 'HICCUPS'에는 이예지 감독이 연출에 참여했다.
이처럼 두 곡 뮤직비디오 모두 초호화 라인업 군단이 참여한 만큼 독보적인 퀄리티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뉴비트만의 개성을 담은 감각적인 영상미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