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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년 전 (2025/3/14) 게시물이에요

"돈 벌러 와놓고 왜 쉬어?"…언니에게 집안일 하루 1만원 제안한 여동생 | 인스티즈

"돈 벌러 와놓고 왜 쉬어?"…언니에게 집안일 하루 1만원 제안한 여동생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이기적인 여동생 때문에 너무 속상하다는 60대 여성의 사연이 이목을 끌고 있다. 12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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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러 와놓고 왜 쉬어?"…언니에게 집안일 하루 1만원 제안한 여동생 | 인스티즈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이기적인 여동생 때문에 너무 속상하다는 60대 여성의 사연이 이목을 끌고 있다.

12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 씨는 2년 전 암 수술을 받고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 집안 형편 때문에 학교를 못 다녀서 이제야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다.

그런 와중에 여동생이 폐암 말기 판정을 받아 집에서 치료받고 있다. A 씨는 방학 중에 열흘 정도 여유가 생겨 동생을 돌봐주기로 했다. 조카가 이동을 도와주기로 했고, 오전 7시에 갔다가 오후 9시에 돌아오기로 했다.

 

A 씨는 여동생의 식사와 집 안 청소를 비롯해 목욕까지 도맡았다. 사야 할 게 있을 때도 자기 돈을 썼다.

그런데 갑자기 동생은 "하루에 1만 원씩 줄 테니까 집안일 좀 해달라"고 부탁했다. 동생은 "한 달이면 30만 원이니까 괜찮지 않냐"고 했고 말했다.

A 씨는 "저는 당연히 대가를 바라지 않고 동생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간 거여서 황당했지만 '돈 벌러 온 거 아니야. 신경 쓰지 마'하고 말았다"라고 전했다.

다음 날 집안일을 도우러 온 A 씨가 소파에 앉아 있자 동생은 "돈 벌러 와놓고 왜 앉아 있어?"라고 물었다. 심지어 제부 앞에서 "왜 이제 와서 공부한다는 거야"라는 말까지 했다.

A 씨는 "어이가 없어서 말문이 막히더라. 학교 다닐 시간에 자기를 돌봐달라는 거다. 동생네는 제부가 사업을 하고 있어서 금전적으로 여유롭다. 아무리 아프다고 해도 이건 정도를 넘어섰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제가 예민한 거냐"라고 물었다.

 

 

 

이하생략

대표 사진
Dwight Schrute  Beets farm
😠
1년 전
대표 사진
가수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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