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팔던 문방구 닭강정의 대반전 ㄷㄷ.jpg

[김삡뺩]

게임 우승하면 꾀돌이 몇알씩 나오던 문방구 앞 게임기도요 지금 생각하면 토 나올 정도로 비위생적인데..... 진짜 강한 자만 살아남았던 그 시대🥹

[이하잉이하이이히이]

맞아요 꾀돌이 몇알먹다가
내가 햄스터같아서 현타왔던... ㅜㅜ

[널위한케리아]

하 저 이거 회사에서 말했다가 이상한 사람 취급받음요 ㅠㅠㅠ그렇게 맛있었는디 지금 생각하면 아찔....

[Smile]

갠지스강 문방구

[너 완전zzㅏ증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zuham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꾸깃펭수]

강하게 키운 사장님들..

[박지미니]

ㅋㅋㅋㅋㅋㅋㅋㅋ

[머구팡역시]

그거 받고 달고나 기계랑 쫀드기 굽는 기계도 진짜 더러움 맥스였어요....

[덴럽]

와 이거 진짜 자주 사먹었었는데ㅋㅋㅋㅋㅋㅋ

[E X O - K]

지금까지 한번도 탈 안났는데.. 와... 이런일이

[빛푸른]

ㅇㅇ... 밖에 걍 진열되어있었져 하트모양 초콜릿이랑 감자칩 미니사이즈랑 ㅋㅋㅋ 먼지쌓인거보고 입맛떨어져서 그뒤로 어디서팔던 못먹었음ㅠ

[짱구의 먹방]

먹고 탈난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소름.. 냉동식품이였다니..

[짱구의 먹방]

돌려먹으면 더 맛있다고 해서 전자레인지에 돌려먹었을 뿐인데...

[송이송이]

저거랑 콜라 슬러시랑 먹으면 극락

[스테플러]

헐 ......... 먹고 탈난 적 한번도 없이 저거 되게 좋아했는데 냉동이었다니................

[이제훈]

집앞 아할에 있던데 사먹어보니 그대로 맛은 있는데 추억보정빠져서 슬퍼요

[무지막지]

먹을 때마다 배 아파서 안 먹움...

[먉옹]

저거 냉동식품이었어요...?ㅋㅋㅋ 저것도 그렇고 오락기에서 나오던 동그란 과자인가? 그것도 다 어떻게 먹었는지 지금생각해보면 놀라워요ㅋㅋㅋㅋㅋㅋ

[꾸깃펭수]

꾀돌이!!

[닭똥집]

갠지스강 문방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소 BLESSED]

다시 먹고싶네요..

[오늘도 좋아해]

모래에 떨어진것도 물로 씻어 먹었잖아요..... 3초 공식😵‍💫😵‍💫

[놀고있네]

집에서 몸에 좋다고 소문난 약수터 물 새벽에 줄서서 받아와서는 오후에 저런거 사먹음

[夜空]

어? 저거 먹다가 단 한번도 배탈난적 없었는데 ㅋㅋㅋㅋ

[화양연화 (花樣年華)]

보건이 불법 아닌 불법이던 시절

[여치]

진짜 탈난적 한번도 없는거보면 강하게크긴 한듯

[최애 도경수]

우리동네는 저거 비둘기라고 소문났었는데 초딩때라 진짠줄 알고 안먹음ㅜㅋㅋㅋㅋㅋㅋ 루머긴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안먹어서 다행이네

[이유경]

헐 저도 비둘기라 해서 안먹었는데

[강유석.]

저거ㅜ정말 맛잇게 먹었는뎈ㅋㅋㅋㅋㅋㅋ 전자레인지 돌려서... 얼마엿더라.. 오백원...?

[꾸깃펭수]

저는 초면이네요

[이노우에 토로]

헐.. 그것도 모르고 문방구에서 두개씩 사먹었는데 ;ㅅ;

[스폰지밥밥]

과수원이랑 저거 싹 먹어주는 거 극락이었는데

[창또야채부인바람났네]

뭘먹든 탈난 적 한 번도 없음..ㅋㅋㅋ날 강하게 키운 모든 불량식품들ㅋㅋㅋㅋㅋ

[먀먐먐]

한반도 아 픈적 앖어서 몰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