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사람들의 인생 디저트.ssapdaldal

 

 

 

 

둘세 데 레체라고 연유를 천천히 열을 가해서 카라멜처럼 만든것
맛도 카라멜 맛 비슷

남미에서 인기 많은데 그 중에서도

아르헨티나에서 인기가 엄청나서 거의 무조건 먹고 오게됨

 

 

 

 

보통 빵이나 비스킷에 발라먹고

 

 

 

엿처럼 굳혀서 캔디로 먹는 경우도 많으며

 

 

 

프랄린이나

 

 

 

타르트 등 여러 과자류에 첨가됨
아이스크림도 당연 있다

얘네한테는 향수가 느껴지는 단 맛이라고 함

 

 

 

 

 

 

 

홍차국 = 러시아

 

[봄날의춘심]

췌장이 부럽네요...

[타고난집순이]

프랄린이랑 캔디처럼된거 출장 갔다오신분이 사다 주셨는데
진짜 너무달아서 어질어질해요
단좋아하는 편인데도 저건 아니였어요....

[딩딍더겅덩스허덩]

먹어보고싶다...

[구스베리시나몬요거트]

맛있음

[크래비티]

메가톤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