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0543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674
이 글은 10개월 전 (2025/3/19) 게시물이에요

사촌동생이 애기였을 때 고양이 말을 알아듣던 후기 | 인스티즈

보안 작업 연장 안내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사촌동생이 애기였을 때 고양이 말을 알아듣던 후기 | 인스티즈

일톡에도 썼었는데 문제되면 알려죠 지울게!


삼촌이랑 외숙모가 오랫동안 키우던 고양이 이름이 후추였는데 사촌동생이 한 네살때쯤??? 얘기야
그때 자꾸 사촌동생이 후추 엄마아빠는 뭐 어디서 뭘 하다 어떻게 됐고 이런식으로 뭘 자세하게 말하길래 누가 말해줬냐고 하면
“후추가 그래떠” 이러는거야
근데 약간 확인불가한 이야기들만 말해서 우리가 그냥 그런갑다 했거든
그러다가 사촌동생이 어느날 “후추가 아야해 후추 아프대” 이런소리를 했는데 후추는 멀쩡하게 잘 돌아다녀서 삼촌이랑 숙모는 그냥 헛소린가 했대
근데 이틀째 계속 사촌동생이 “후추가 나한테 자기 아야하다고 병원가야한댔어” 이러길래 그냥 혹시나 하고 병원 데려갔더니 신부전증이 있더래 ㄷㄷ
후추가 노묘라서 그랬는지ㅠㅠ여튼 빨리 발견해서 치료도 잘 받고 괜찮아지더라고
2년뒤에 후추는 무지개 다리 건넜어ㅠㅠ
근데 후추 죽던 날 사촌동생이 고집이란 고집은 다 부리면서 어린이집 안 갈거라고 후추가 오늘은 가면 안된다고 했다고 막 그랬대..
하여간 그뒤에도 사촌동생이 후추가 꿈에 나와서 다음에 오는 회색 고양이 잘 돌봐달라고 했다고 우리 회색 고양이 새로 키우자고 그랬었는데 숙모가 후추 때문에 너무 슬퍼하셨어서ㅠㅠ
이제 다신 고양이 안 키운다고 하시면서 뭔 고양이냐고 싹 무시했는데
몇년전에 회색 애기 길고양이가 숙모집에 계속 찾아오고 안 가서 지금은 집냥이가 되었다ㅋㅋㅋㅋㅋㅋ
그 냥이 이름은 소금이야ㅋㅋㅋㅋㅋㅋㅋ
후추가 다시 돌아온거라고 다들 믿고있음



대표 사진
헬로에부리완
😲
10개월 전
대표 사진
핫초코미떼
😲
10개월 전
대표 사진
마그레  응애응애 냉동참치 휴닝카이❣️
힝ㅠㅠㅠㅠ 순수한 존재끼리는 통하나봐요ㅠㅠㅠㅠ 우리 멍뭉이도 나한테 말해줬음 좋겠다
10개월 전
대표 사진
KBS MBC SBS
😲
10개월 전
대표 사진
아르테미스
😲
10개월 전
대표 사진
ΧIUΜIN   시우민
애기들은 영이 트여있어서 그럼. 크면 막혀요
10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블라인드에 올라온 전문직 폭로
5:37 l 조회 1
일본 여고생들의 엘리베이터 놀이
5:31 l 조회 90
40년 넘게 살아보니 외모는 안 중요하더라구요
5:31 l 조회 249
호구처럼 당하고 살기 싫으면 알아두자.jpg
5:29 l 조회 158
[F1] 테스트 세션에 나오자마자 스핀하고 차를 멈춰세운 랜스 스트롤
5:04 l 조회 78
본인이 군시절 썼던 베레모 사이즈는?.jpg
5:04 l 조회 150
왕과 사는 남자에서 이정재가 안 나온 이유
5:04 l 조회 452
드라마 촬영하면서 스태프들끼리 많이 사귀는 이유
5:04 l 조회 1079
코좀 정찬성의 내구도가 확 깎였던 KO패
5:04 l 조회 111
중국 드라마 근황
5:03 l 조회 67
"돈 많이 안 쓸거면 오지마"…관광객에 '통장 잔고' 증명 추진하는 발리
5:03 l 조회 64
명절에만 할 수 있는 한국식 회복 풀코스
5:03 l 조회 1012
동남아에서 일할 때 느낌 걔네 미워하드라
5:03 l 조회 64
설치류 막는 회전 모이통의 효과
5:03 l 조회 72
카페 단골이 매일 4샷 시키다가 디카페인 시킨 이유
5:03 l 조회 141
동남아시아 문화권 별로 나누기.twt
5:03 l 조회 60
이명박 손자설에 다시 한번 아니라고 못박은 솔로지옥 성훈
5:01 l 조회 205
무빙 보고싶은데 디플에서 뭐 봐야할지 모르겠어ㅠ
4:59 l 조회 54
초고도 비만 아들과 80세 노모의 동행1
4:47 l 조회 913
IS 한국은 테러가 힘들다.jpg
4:40 l 조회 3339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