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가 고(故) 김새론의 장례식장에 오지 않았다는 유족의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
18일 골드메달리스트는 입장문을 통해 "유족은 지속적인 허위 사실 유포를 중단해 주십시오"라며 "유족 측은 골드메달리스트와 김수현 씨에 대해 많은 거짓들을 주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골드메달리스트는 "유족 측은 당사가 고인의 장례식장에 오지 않았다고 주장했다"라며 "그러나 당사는 2025년 2월 17일과 2월 19일 2일간 고인의 장례식장에 찾아가 유족을 직접 만나 인사드리고 근조 화환과 조의금을 남겼다"라고 설명했다.
https://www.news1.kr/entertain/celebrity-topic/572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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