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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성화
평소 다정한 성격과 넘치는 팬사랑으로 에이티즈의 엄마 포지션을 맡고 있음
성화님좋아하는이유 https://t.co/eycXhfQEZc pic.twitter.com/k9VOEJCVfS
— 모데 (@m0de43) January 26, 2025
팬들이 라이브 들어오는 시점이 다 다른 걸 알아서
같은 얘기를 N번 반복해도 괜찮다는 감동심한 떵알프롬..
240724 #성화
— 꿀잠🌙 (@siesta_sh) July 24, 2024
Q. 그동안 나는 성화에게 어떤 팬이었어? pic.twitter.com/fGjXysKiPz
성화가 누군가의 가수이자 아이돌이지만
— 딸기🍓 .•♥ (@1chigo_pink) February 24, 2024
자기 자신도 한때는 누군가를 우상으로 생각했고 롤모델이 있었고
덕분에 팬분들의 마음을 이해하는게 쉬웠던거 같다고
사실 지금도 어렵긴 하지만 뭔가에 흠뻑 빠져있는
마음을 알다보니까 좀 더 이해하기 쉬웠던거 같다구
그래서 그 반대 입장도… pic.twitter.com/ZaIjYx75HO
본인도 한 때 누군가의 팬이었기 때문에
팬의 마음이 어떤지 잘 이해할 수 있다고 함
성화 프롬에
— _뻥_ (@loveSHickgirl) July 5, 2024
‘같은 마음’ 이라고 검색하면
세번이나 나온다는게
정말 많은걸 말해준다고 생각함..
아이돌 팬한테 가장 필요한게 <내 사랑이 일방적으로 느껴지지 않게하기> 라고 생각하는데 성화는 그걸 해내.. 본인의 표현으로🥹 pic.twitter.com/aeAclltWXe
음방 생방송 같은 데 가면 다른 팬분들도 계시는데 에이티니가 에이티즈의 무대를 보고 "내 가수야" 할 수 있도록 해드리고픈 성화
— 삼 (@MAS_43ver) August 2, 2022
ㅜ.ㅜ,,, 이미 백만번 그러고 있단 사실...
넌 내 자랑이니깐 pic.twitter.com/187oAxO4H5
생각만 하는 게 아니라
표현하고 말로 실천하는 박성화 호감
여기서 찐은 박성화임.... 성화한테서 이런 눈빛은 처음 봤음.... 맏즈둘다무서운사람들이야... 자기 팬들 다칠뻔하니까 바로 표정 확 변하잖아,, https://t.co/bHLRPyYFwM pic.twitter.com/rjOAUNCuef
— 떵⋆⭒˚｡⋆ (@Dddmiin) February 16, 2025
불의를 보면 못 참는 그룹 답게
팬들 다칠 뻔한 거 알고 표정 확 변하는 거 ㄹㅇ..
성화 동생들 인스타에 열심히 댓글 달고 다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VI7V0NDmDi
— 모데 (@m0de43) August 5, 2024
우영이 인스타에 성화 댓글 .ᐟ
— cozy (@cozy_az) September 9, 2024
⭐️💬 잘 어울려🥹
🐈⬛💬 ❤️🔥🫶🏻 pic.twitter.com/KrAnQrVU9l
우영이 인스타에 홍중 성화 댓글....🥹🥹🥹
— cozy (@cozy_az) February 21, 2025
🐿️💬 너는 진짜 진짜다😎✨
⭐️💬 기특핑🥹🫳🏻🫳🏻 pic.twitter.com/IhqXQ2KLs3
티즈의 엄마 포지션 답게
멤버들 인스타 댓글 열심히 달고 ㅋㅋㅋㅋ
산이 옷 색 맞춰서 댓글 달아준거 너무 성화답고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6or8arr5gM
— 모데 (@m0de43) July 4, 2024
옷 색 맞춰서 하트 색 바꿔주는 센스도 보유함
성화에 대한 에이티즈의 한줄평 보는데
— 삼 (@MAS_43ver) April 1, 2024
첫 멤버 홍중이부터 ㅠㅠ...
'누구보다 조용하다가도 날개를 펼칠 땐 누구보다 화려한 공작새 같은 사람'
이라고 써져있는 거 보고 울어어어어...🥹 pic.twitter.com/z2r8ER6JUP
멤버들이 보는 성화 한줄평도 하나하나 다 눈물버튼임
찐 형제 가족같은 짱티즈 케미가 너무 좋다….
성화 은발 흑발 못 고르겠어서 둘 다 놓고감
+)
내가 좋아하는 성화의 다정함과 따뜻함의 근원지를 찾은 거 같다 pic.twitter.com/48IPblLPV7
— 후잉 (@huuuuuuuing) August 13, 2024
성화의 따뜻함과 다정함은 유전인 것 같음
내가 많이 떵랑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