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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라 나이틀리는 오만과 편견 하고 싶었는데 감독 조 라이트가 처음에는 키이라가 엘리자베스 역할 맡기에는 너무 예쁘다 라고 이야기하면서 좀 회의적이었나봄. 그리고 키이라 직접 만나고 나서 "오 괜찮겠는데요" 해서 키이라 나이틀리 기뻐해야할지 슬퍼해야할지 애매한 기분이 됐다는 거랑
해포 돌로레스 엄브릿지 배우 이멜다가 사람들이 다 자기한테 엄브릿지 역할에 너무 잘 어울릴거라고/잘 어울린다고 해서 "어...감사합니다...ㅠ" 했던 거ㅋㅋㅋㅋㅋㅋㅋㅋ
칭찬인지 욕인지 긴가민가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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