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진스 맘’ 민희진 악플러 손해배상 승소
민희진 “1인당 300만원씩 배상” 법원 “1인당 5만~10만원씩 배상” 진행 중인 사건 승소 잇따를 듯 하이브와 경영권 분쟁을 벌였던 민희진(사진) 전 어도어 대표가 관련 기사에 악성 댓글을 남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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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202단독 안현진 판사는 민 전 대표가 악플러 8명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민 전 대표 측의 주장을 일부 받아들였다. 법원은 악플러 1인당 5만~10만원씩 민 전 대표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현재 이 판결은 양측이 항소하지 않으면서 확정됐다. 민 전 대표 측은 다른 악플러들을 상대로 진행 중인 소송에서도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승소 판결을 잇따라 받아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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