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기도니의 도파민 폭발 무대가 펼쳐진다.

[김혜영 기자] 24일(월) 0시에 공개되는 U+ 오리지널 예능 ‘내편하자4’ 11회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쌍둥이 댄서이자 안무가 드기와 도니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춤 실력은 물론 비주얼까지 다 갖춘 드기도니는 등장과 함께 파워풀한 1+1 댄스 무대로 녹화 현장을 순식간에 클럽으로 바꿔버리는 하이텐션 활약을 펼친다.
특히 빅뱅, 블랙핑크, 아이콘, 위너 등 YG 아티스트들의 퍼포먼스를 책임져온 안무가이자 최근 국내외 차트를 점령 중인 지드래곤의 ‘홈스윗홈’과 ‘파워’의 안무를 직접 만든 드기도니가 선보이는 무대에 기대감이 폭발한다.
-생 략-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08/0000258894

[김혜영 기자] 24일(월) 0시에 공개되는 U+ 오리지널 예능 ‘내편하자4’ 11회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쌍둥이 댄서이자 안무가 드기와 도니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춤 실력은 물론 비주얼까지 다 갖춘 드기도니는 등장과 함께 파워풀한 1+1 댄스 무대로 녹화 현장을 순식간에 클럽으로 바꿔버리는 하이텐션 활약을 펼친다.
특히 빅뱅, 블랙핑크, 아이콘, 위너 등 YG 아티스트들의 퍼포먼스를 책임져온 안무가이자 최근 국내외 차트를 점령 중인 지드래곤의 ‘홈스윗홈’과 ‘파워’의 안무를 직접 만든 드기도니가 선보이는 무대에 기대감이 폭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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