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가 방송 출연하면 '윤아는 타고나게 밝아 보인다', '윤아는 고민, 걱정거리 같은거 없어보인다' 라는 글을 꽤 볼 수 있어 하지만 윤아도 다른 사람들이랑 별반 다르지 않게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또 마음의 여유를 가지기 위해서 끊임없이 고민했다는걸 알수 있는 글
이 글은 윤아뿐만아니라 꽤 많은 사람들이 거쳐왔을 과정이기도 해
※여기있는 윤아의 모습들도 단편적인 모습일 뿐이고 많은 모습들을 가지고 있었다는거 기억하기※
긴 인터뷰글 읽기 싫으면 따로 빼놓은 문장만 봐도 됨










"윤아는 본인을 자책하는 그런 적이 좀 여러번 있었던것같아서 조금 더 자신감은 갖고 자책하는 점을 없앴으면 좋겠어요."
+ 윤아태연 나온김에 나까지 자존감 올라가는 태연이 윤아한테 한 말

"윤아 넌 퍼펙트야. 타고난게 많은 친구기 때문에, 그런 아이이기 때문에 뭘해도 넌 다 오케이고, 다 예뻐 다 좋아."

















팬들 덕분에 여유가 생겼다고 말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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