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얘가 여주

엄빠랑 셋이서 평범하게 사는 중



아빠 취미는 모닝커피

여주 취미는 그림그리기



여주한테는 잘생긴 롱디 남친도 있음

꺄르륵 나잡아봐라

오랜만에 만났으니 애정행각도 실컷하고

늦은 밤 교제허락받으러 집에 왔더니
아부지 소가 정말 탈출중

저것들이 다 울집 돈벌인데

헉 ㅠㅠ 알고보니 엄빠가 강도에 살해당했음...

강도는 여주도 정말 때리고

여주 구하려는 남친은 심장에 총맞아버림...

게다가 강도는 여주를 겁탈하려고 창고에 끌고가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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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용????????
바로 어제 죽었던 여주와 아빠가 담날 멀쩡히 살아있음

이 날 여주는 취미생활로 하루를 보내고

아부지는 일하러감

근데 뭔가 발끝에 채인다?

여주아빠가 뭔가를 발견함


아빠가 발견한 건 사진 한 장

정말 누가봐도 현대 뉴욕
여긴 서부시대인데 분위기 좀 읽자...

혼란한 아빠

암것도 아니것쥬

또 기상

평범한 일상은 오늘도 시작


인가 싶더니..

커피는 어디에 두고..

미쳤나봐;







갑자기 아빠가 몸을 덜덜 떨기 시작함 ㅠㅠㅠㅠ



효녀인 여주는 아빠를 진정시키려 하지만

여주를 붙잡고는 갑자기 역정내는 아빠



뭔소리야...

아빠는 마치 아무도 들으면 안되는듯이 여주에게 귓속말을 하는데..

미드 웨스트월드
현재 시즌2 방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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