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진 것이 십 분의 일로 줄어드는 속세의 수학과는 달리
그것이 ‘천’이나 ‘만’으로 부푼다는 하늘의 수학,
끊임없는 나눔이 행복의 원천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그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배우게 됩니다.
- 故 이태석 신부
가톨릭 신학교 150년만의 공개 / 영원과 하루 (내용요약 캡처)
KBS 스페셜 2005년 12월 24일 방송 분
풀영상 http://vimeo.com/35251828
| 이 글은 8개월 전 (2025/3/2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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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진 것이 십 분의 일로 줄어드는 속세의 수학과는 달리 그것이 ‘천’이나 ‘만’으로 부푼다는 하늘의 수학, 끊임없는 나눔이 행복의 원천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그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배우게 됩니다. - 故 이태석 신부 가톨릭 신학교 150년만의 공개 / 영원과 하루 (내용요약 캡처) KBS 스페셜 2005년 12월 24일 방송 분 풀영상 http://vimeo.com/35251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