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1186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59
이 글은 8개월 전 (2025/3/30) 게시물이에요

조국혁신당, 헌재에 '화병' 위자료 집단소송 추진…"4일까지 선고일 지정” | 인스티즈

혁신당, 헌재에 ‘화병’ 위자료 집단소송 추진…“4일까지 선고일 지정”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이 기약 없이 미뤄지자 조국혁신당이 헌법재판관을 상대로 전 국민 위자료 청구 집단 소송을 추진하겠다고 30일 밝혔다. 다음 달 4일까지 윤 대통령 탄핵

n.news.naver.com



조국혁신당, 헌재에 '화병' 위자료 집단소송 추진…"4일까지 선고일 지정” | 인스티즈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이 기약 없이 미뤄지자 조국혁신당이 헌법재판관을 상대로 전 국민 위자료 청구 집단 소송을 추진하겠다고 30일 밝혔다. 다음 달 4일까지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기일이 지정되지 않으면
책임이 가장 크다고 생각하는 재판관 한 명을 상대로 소송을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선민 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 달 4일까지 인내하겠다. 그날까지 윤석열 탄핵 사건 선고기일 지정이 안 되면, 혁신당은 주저 없이 행동할 것”이라며
“파국적 상황에 책임이 큰 헌법재판관을 상대로 위자료 청구 집단 손해배상 소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권한대행은 “윤석열의 내란 행위로 국민이 입은 정신적 피해를 치유할 첫 번째 책임은 헌재에 있다. 이 마땅한 일을 하지 않는, 헌재식 표현으로 ‘부작위’하는 헌재, 헌법재판관은 책임을 져야 한다”며 국민이 헌재 재판관들로부터 위자료를 받아야 할 의무”라고 했다.


조국혁신당 설명에 따르면, 위자료 청구 집단 소송은 19살 이상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혁신당은 재판 지연에 가장 책임이 크다고 생각한 헌법재판관 한 명을 특정해 위자료 청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김 권한대행은 “(소송) 참여 신청서에 재판 지연에 가장 책임이 크다고 생각하는 한 명을 적도록 할 것”이라며 “많이 지목된 재판관을 대상으로 위자료를 청구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청구 금액과 관련해서는 “공익이 압도하는 사건이기 때문에 해당 재판관에게 실효적 금액을 청구할 것”이라며 “승소해 집행된 돈은 모두 합당한 곳에 기부하겠다”고 했다.


헌재를 향해선 “선고가 지체된 이유라도 설명해야 한다. 그게 국민에 대한 국가기관의 의무다. 그런데도 내내 침묵한다”며 “오죽하면 ‘침대 축구’를 한다는 말이 다 나오는가”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새 눈을 내리깔고 있던 내란세력이 고개를 들고 이제는 내란이 정당했다고 악을 쓴다. 내란 수괴가 대통령직에 복귀해야 한다고 한다”며 “헌재의 침묵이 방전됐던 반역 세력을 충전시켰다”고 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돌돔도 애완동물입니다
18:02 l 조회 139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의 얼굴 체인지
18:01 l 조회 184
MMA 지드래곤 무대 댄서의 짜증나는(p) 정체
17:52 l 조회 856
초등학생들의 시
17:50 l 조회 487
트럼프, 이재명 대통령에 "많이 좋아해"…황금열쇠 선물1
17:51 l 조회 908
모든 강아지들이 이렇구나??1
17:45 l 조회 1608
정신과 의사가 말해준 충격적인 조언 7가지
17:44 l 조회 1469 l 추천 2
이거 다 먹으면 200만원의 함정.jpg1
17:41 l 조회 1309
직진 vs 후진
17:41 l 조회 477
비행기 놓친 김에 왔다는 친구15
17:30 l 조회 4363 l 추천 1
'스트리트 파이터' 실사화 캐릭터 비주얼
17:29 l 조회 1205
엄마 몰래 내 먹을 거 끼워넣기
17:26 l 조회 2174
"넌 여기서 죽는 거야" 임신한 여친 손발 묶고 폭행…차마 영상 못 보겠다3
17:25 l 조회 1766
가슴운동하는 유재석 따라하는 이광수.gif
17:24 l 조회 819
출근할때 쓰레기 쥐어줬다고 뭐라하는 남편
17:19 l 조회 2225
부산 공방 톱날 사망 사고 내막33
17:19 l 조회 10900 l 추천 1
[PL] 111년 전 구단 레코드에 도전하는 AV와 에메리
17:18 l 조회 312
우리 강아지 유치원에서 간식 먹는 사진 왔는데
17:17 l 조회 2459
회사에 신입이 들어왔는데31
17:08 l 조회 5267
가습기살균제 참사 '국가 책임' 인정...생애 전 주기 지원
17:06 l 조회 522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