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쪽 난임 문제로 시작한
난임시술 6개월만에 정상이었던 난소나이 10년 많아짐.
3차 시험관 준비 중 갑자기 눈이 잘 안보이기 시작.
시력 1.2에서 0.2로 하락.
심지어 안경을 써도 교정안되고 안보임 (망막장애판정).
원인불명으로 답답해하다 시험관주사약이 떠오름.
부작용 찾아보니 시력소실 / 망막혈관의 병변이 적혀있었다고함.
안과의사는 주사맞는건 중단해야하고 시력회복은 불가능하다고 진단했다함...
난임과쪽에서도 처음보는 경우라고 했다고 함
이런경우는 처음봐서 올려봄....
여성 몸 망가뜨리는 시험관시술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볼 때 아닌가 싶어
* 당사자여성분에 대한 조롱 삼가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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