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44% ‘일본 좋다’, 일본인 37% ‘한국 좋다’… 상호 호감도 최고한국과 일본에서 상대국에 호감을 느끼는 사람의 비율이 지난해 크게 늘어 각 조사기관마다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셔틀 외교’를 시작v.daum.net우리나라 매국노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