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서울 관악구 봉천동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 용의자인 60대 남성 A씨가 화재 현장에서 발견된 변사자와 동일인으로 확인됐다고 21일 밝혔다.https://www.khan.co.kr/article/20250421110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