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가 되어도 혹은 그 이상이 되어도 오히려 부모가 된 지금 자식을 대하다보니 나의 부모가 이해가 안가거나 육아관련 지식이 생겨 올바른 양육태도를 알게되고 그게 성인기까지 날 괴롭혀서 원망하게 되는 사람들물론 앞으로 나아가야한다는 걸 알지만 이게 계속 발목을 잡아 억울한 맘에 원망하게 되는것 나이먹고 부모탓하니 한심하다는 2차가해는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