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1등 식품기업 ‘한상’의 이사이자
디아망 원스타 파인다이닝 ‘모토’의 책임자인 한범우(강하늘)






쓰리스타가 되기 위해 유명 맛집들의 레시피를 빼돌리려다
전주의 작은 파인다이닝을 운영하는 천재 셰프 모연주와 엮이게 됨

모연주(고민시)는 전주에서 파인다이닝 ‘정제’를 홀로 운영 중인 오너 셰프로





곧 죽어도 그날 구매한 최상급 재료만 사용하겠다는 확고한 요리 철학 탓에 식당이 망해가던 중
다짜고짜 식당을 인수하겠다는 재벌 2세 한범우를 만나게 된 거임



기가 막히는 ‘키친타카’로
혐관도 제대로 말아주고



로맨스도 ‘맛’깔나게 말아줄 듯ㅋㅋ
5월 12일 첫방(지니TV랑 넷플에서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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