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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675
이 글은 1년 전 (2025/5/15) 게시물이에요

안녕하세요 5/10 제1171회 로또 2등 당첨된 탁서입니다.

저는 매주 인터넷 동행복권 사이트에서 로또 5천원, 연금복권 5천원 어치를 인터넷 구매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먼저 2등 인증 사진입니다.

그지 탁서 로또 2등 당첨 후기 | 인스티즈

 

일단 사건의 발단부터 당첨금 수령까지 간단하게 적어보겠읍니다....

토요일에 1171회 로또 당첨자 발표가 있었지만 저는 늘 꽝인 것을 알고 있기에 확인도 하지 않고 있다가

엊그제 월요일에 퇴근 후 다음주 로또를 구매하기 위해 평소처럼 로또 사이트에 로그인을 했습니다.

당연히 당첨될 거라는 생각도 하지 못한 채 그저 다음주 로또를 습관처럼 구매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아래와 같은 팝업이 뜨는 것이었습니다.

그지 탁서 로또 2등 당첨 후기 | 인스티즈

두둥! 저는 순간 혼돈의 카오스가 와서 '이게 머지?' 하면서 잠시 멍때렸습니다..

그리곤 당첨금 수령 버튼을 눌러 확인해보니.....

그지 탁서 로또 2등 당첨 후기 | 인스티즈

네 무려 2등이 당첨되었다고 나오는 것입니다....(사실 확인하기 전에는 3등정도 된 줄 알았음)

무려 2600만원!! 

물론 한끗 차이로 1등이 안된 것도 아쉽고,

같은 2등이어도 이번엔 당첨자 수가 많아 평소에 평균적인 2등 당첨금액인 5천만원 정도보다 절반 수준이라 아쉽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또 3등이 아닌게 어디입니까? (이번에는 3등이 고작 70만원 정도...)

이번 1등은 세전 11억, 세후 8억 정도였는데 21명이나 됐더라고요... 2등은 150명 정도.

물론 2천만원이 인생이 바뀌는 금액은 아니지만 확률적으로 엄청나게 낮은것이다 보니 아직도 신기하고 얼떨떨합니다.

 

아무튼 오늘 점심시간 전에 사무실 사람들한테 말하고(사무실에 몇 명 안됩니다...) 점심 전에 근처 농협지점으로 갔습니다.

(참고로 1등은 농협 본사, 2,3등은 농협 전 지점에서 수령할 수 있습니다.)

농협에서 로또 당첨금 수령하러 왔다고 하니 직원분이 몇등이냐고 물어보시길래 2등이라고 하니 꽤 놀라는 눈치였습니다.

아무래도 확률적으로 생각했을 때 3등 정도라고 생각하신듯...

오히려 농협 본사같은 경우엔 매주 10~20명씩 1등 당첨자가 수령하러 오니 별로 놀라지 않을 것 같네요 ㅎ

아무튼 간단한 본인인증 및 뭐 서류같은거에 기재를 하고 제 카카오뱅크 통장으로 바로 입금받았습니다.

그지 탁서 로또 2등 당첨 후기 | 인스티즈

 

네.. 2600만원인데 3억 이하 세금 22% 떼고나니 2천이네용ㅠㅠ(3억 초과는 33% 공제)

아무튼 농협에서 수령하고 점심에 사무실 사람들에게 비싼 점심 대접했습니다...

사실 말할까 말까 고민했는데, 1등처럼 몇 억 되는 엄청 큰 돈도 아니라서

그냥 오픈하고 축하받고 그랬네용ㅎㅎ 잘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일 친한 친구한테는 큰 돈은 아니지만 100만원 줬네용.

아무튼 탁서 행님들에게는 저보다 더 큰 행운이 깃들길 바라며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대표 사진
모랭ㅇ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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