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고로 대본에는 '싸운다' 라고만 적혀있었음
김성균과 손호준의 미친 애드리브로 탄생한 명장면
손호준 : 광주광역시 출신
김성균 : 대구광역시 출신
- 대사 중 일부 -
해태-뭐여? 뭐여어?? 니가 껐냐?
삼천포-그래 내가 껐다 컴퓨터 중독자
해태- 미이네 내가 니 미친건 알고있었지만 이정도 일줄은 상상도 못했다잉
삼천포-똥 뀐 놈이 성낸다카드만 고마 키보드로 입을 주짭아 째뿐다이
해태-뭐라고? 돌이킬 수 없는 실수하지마라잉
깜깜하다고 눈에 보이는게 없냐?
삼천포-니나 하지마라이 돌이킬수없는 실수
해태-아 진짜 눈깔 확 뽑아다가
깍두기랑 같이 오독오독 씹어블라니까
삼천포-와 니 말 진짜 무섭게하네 니 싸움 좀 잘하나 싸움잘한다고 마 이렇게 함부러 해도 되는 거가
(미디어에서 맨날 천날 오바하는 사투리만 보다가
자기 출신지역 사투리 쓰는 배우들 보니까
귀가 개운해지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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