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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1개월 전 (2025/5/29) 게시물이에요

 개가 된 사람, 日 남성의 ‘실물견 변신’…슈트 입고 개처럼 행동

"진짜 개 같네" 2200만원 들여 개가 된 男 | 인스티즈

그야말로 진짜 개 같다. 네 발로 걷고, 배를 보이며 뒹군다. 정교한 털과 턱 구조를 갖추고 진짜처럼 개의 모습을 하고 있는 한 남성이 화제다.

그야말로 진짜 개 같다. 네 발로 걷고, 배를 보이며 뒹군다. 정교한 털과 턱 구조를 갖추고 진짜처럼 개의 모습을 하고 있는 한 남성이 화제다.

영국 일간 미러 등에 따르면 일본에서 '토코 더 도그(Toco the Dog, 이하 토코)'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한 남성이 '개가 되고 싶다'는 일생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한화 2천 200만 원 이상의 비용을 들여 리얼리즘 기반의 동물 슈트를 제작해, 이 슈트를 입고 공공장소를 활보하며 논란과 관심을 동시에 모으고 있다.

토코는 실제로 보더콜리를 본뜬 고성능 슈트를 입고 네 발로 기어 다니며 개의 행동을 그대로 모방한다. 현재 그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7만 3천 명을 넘어섰다. SNS에는 그가 공원에서 바닥을 구르거나 낯선 이에게 앞발을 드는 모습이 다수 공유되고 있다.

보더콜리 슈트는 일본의 특수 조형 전문 회사가 약 40일에 걸쳐 개의 골격 구조와 피모 흐름, 턱의 개폐 기능까지 고성능으로 구현해 제작했다. 이후 토코는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수정 요청을 반복했다. 슈트는 내부의 사람 움직임을 견디기 위해 관절 저항과 체중 분산 구조를 적용했고, 시야 확보와 통기성 문제도 고려됐다.

"진짜 개 같네" 2200만원 들여 개가 된 男 | 인스티즈

보더콜리 슈트는 일본의 특수 조형 전문 회사가 약 40일에 걸쳐 개의 골격 구조와 피모 흐름, 턱의 개폐 기능까지 고성능으로 구현해 제작했다.ㅁ

신체 제한을 감수하고서라도 "진짜 개처럼"
토코는 일본 매체 마이나비(Mynavi)와의 인터뷰에서 "네 발로 걷는 동물 중에서도 크고 귀여운 개가 이상적인 모델이었다"며 보더 콜리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움직임에는 다소 저항이 있지만, 너무 활동적으로 움직이면 진짜 개처럼 보이지 않기 때문에 자제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런 슈트 착용은 사지 관절 가동 범위 제한, 심부 체온 상승 위험, 장시간 착용 시 순환계 부담을 초래할 수 있다. 팔꿈치와 무릎을 관절이 아닌 체중 지지 부위로 사용하게 되면 연골 손상 가능성이 있다.

일본 내 재활의학 전문의들은 "전신을 둘러싼 밀폐 슈트는 체온 조절에 취약하고, 기형적 자세를 장시간 유지하면 척추와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로 토코는 다수의 영상을 보면 짧은 시간만 개처럼 행동하고 오랫동안 움직이진 않는다.

'토코토코 동물원' 운영… 체험형 인간-동물 체험 공간까지

토코는 최근 '토코토코 동물원(Tokotoko Zoo)'이라는 체험형 공간도 기획했다. 이곳에서는 관람객이 약 250파운드(한화 약 44만 원)를 내고, 알래스칸 말라뮤트 형태의 슈트를 착용한 뒤 개의 시각에서 움직임을 경험할 수 있다. 턱이 열리고 닫히는 구조는 물론, 털의 흐름, 자세 유지, 호흡 공간까지 고려된 의상이다.

초기 예약 부진으로 폐장 위기를 겪었으나, 현재 웹사이트 공지에 따르면 오는 7월 이후 재오픈이 예정돼 있으며, 구체 일정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웹사이트에는 "한 번쯤 동물이 되어보고 싶다고 상상해본 적이 있나요?"라는 문구가 소개돼 있다. 이를 통해 토코는 단순한 코스튬 체험이 아닌, '자기 존재의 경계 넘기'라는 정체성 실험으로 이 활동을 규정하고 있다.

정신의학적 해석도 엇갈려…종족 이질감? 예술적 퍼포먼스?
정신분석학적으로 일각에서는 토코 현상을 두고 정체감 장애 또는 오토메타모르피아(autometamorphia)로 해석할 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 자신이 태어난 생물학적 종(species)과 다른 존재로 인식하거나 그 상태에 지속적 소망을 품는 상태로, 일부는 트랜스휴머니즘(transhumanism)이나 퍼포먼스 아트로 분류하기도 한다.

이에 대해 토코 본인은 치료가 아닌 자기 표현의 연장선이라며, "동물이 되고 싶은 것은 나의 삶에 깊은 의미를 부여해주는 방식"이라고 강조했다.

대표 사진
뀨니  망원동집사
👍
11개월 전
대표 사진
지니만바라봐
마지막사람이 슈트입은 사람인가요?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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