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폭력 피해이후 대처는 다 다를것 같아서 2가지로 나눠서 설명할게요.
1. 신고를 원하지 않을 경우 :
최소 근처 산부인과에 방문하여 검사를 해본 뒤 사후피임약, 항생제(성병 감염예방), 성병검사(std검사-병균으로 인한 성병을 알 수 있음. 예를 들면 임질, 클라미디아 등)를 진행.
성병검사는 보름정도 있어야 정확히 나오는걸로 알고 있어서 당일날보단 15일 뒤에 std검사나 hpv검사(바이러스검사-바이러스로 인한 성병을 알 수 있음. 예를 들면 자궁경부암 고위험세포, 헤르페스, 곤지름 등)를 하는걸 추천 합니다.
. 신고를 원할 경우 :
성폭행 정액채취는 거부하는 산부인과가 많습니다.
이유는 안타깝지만 관련 키트가 준비가 되어있지 않을 수도 있고 증인으로 채택 됐을때 담당 의료진이 경찰과 법원을 가야된다는 이유에요.
또, 자신의 증언으로 가해자한테 원한을 살 수도 있으니까요.
그러니 자기한테 가까운 지역에 있는 해바라기센터를 찾아서 연락하는게 좋아요.
산부인과도 해바라기센터 연락처 알려주고 끝인곳도 많아요.
〈해바라기센터 전국 연락처 및 위치>
https://www.sunflowercenter.or.kr/sub/introduction/center.php
이곳은 성폭행 피해자들이 필요로하는 심리, 법률 조언도 해주고 있어요.
신고를 할 경우엔 증거 싸움이고 시간 싸움이라 힘들어도 당시 착용한 옷, 신발을 빨지 않고 모아두고 정액채취와 상해진단서, 정신과 상담, 빠른 신고 및 목격자를 찾는게 좋고요. 씨씨티비도 경찰한테 빨리 알아봐달라고 하고. 일주일이면 지워지는데가 많거든요.
기본적으로 큰 대학병원 응급실일수록 채취를 해주니 만약 의식이 흐릿하고 구급차를 타야된다면 큰병원으로 가달라고 하면 되요.
해바라기센터는 여성가족부 소속이라 혹시 없어지진 않을까 걱정되지만 아직은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들 기억 속에 가물가물 하더라도 해바라기센터만 기억 하시면
됩니다.
웹툰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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