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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5638
이 글은 9개월 전 (2025/7/25)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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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수술비 1400만원으로 이혼 직전이야.JPG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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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자감자  감자감자왕감자
1년 남짓 키웠으면 그냥 남의 개임 정이 들었다 하더라도 한번에 1400을 자기돈으로 내라는건 좀 아니다 싶겠지, 와이프도 강아지 키우려 하고 일을 안할거였으면 적금이나 보험이라도 들어놓았어야 한다 생각하지만, 새 강아지 데려온다는 말도 너무 정떨어질것 같네,, 그냥 서로 반려동물 가치관에 대해 안맞는 사람끼리 결혼한 느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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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수
혼자 자취방에서 10년을 키운걸까요? 신기...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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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러문희
헉 근데 와이프 돈으로 해야되는거 아닌가..?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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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숟갈스  스쿱을 한국어로?
저거 스레드에서도 봤는데 아내분 26 남편분 38이라던데 아닌가요..?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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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WISH 사쿠야
저 아는 분도 강아지 노견이라 치료비 진짜 2000만원 넘게 썼다는데 눈도 안보이고 걷지도 못하고 아무것도 못하는데 수술 끝나고 그 애가 사료주니까 살려는것처럼 엄청 잘 먹더래요 그거보고 돈을 많이 들였어도 애가 저렇게 살려고 하는데 정말 하나도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더라구요… 돈이 없는 상황에서 남편한테 내달라는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제 입장에서였다면 전 1400만원내고 수술 시켰을 것 같긴해요 살고싶어하는게 보이는데 어떻게 포기해요ㅜㅜ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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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둥민둥  플챙유건 훙훙~!
지돈으로 하지 왜저래 ; 글구 다 떠나서 강아지도 힘들어할껄요 욕심이에요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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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xiop
개는 개일뿐이지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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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자세
아니 가치관이 같고 안 같고를 떠나서 저 말은 선 넘은 거 맞죠... 개 안 키워봤어도 어느 포인트에서 기분이 나빴는지는 이해할 수 있잖아요
돈을 그래서 쓸 거냐 말 거냐는 별개의 얘기고요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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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규
1400보단 수술하면서까지 11살 아기 삶을 연명 시키고 싶지않아요.. 모두 끝이있는거잖아요 내 가족을 살리고싶은 마음은 알지만 그 수술 이후 삶의 고통을 강아지도 원할까요?? 욕심은 아닐까요...??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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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히어라  왈왈
아무래도 가치관 차이인듯,, 새 강아지 데려올수있단 말은 선넘은 거 맞는데 나머지는..
저도 췌장암 노묘 케어했었고 별나라 가기 전까지 3000만원 정도 들었는데 조금도 아깝거나 하지 않았어요 되려 내가 스스로 돈을 벌어서 아이한테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는 생각에 감사했을 뿐...
저한텐 내 새끼나 마찬가지인 아이였으니까요
근데 안키우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그정도로 느껴지지 않고 굳이 그 정도의 돈을? 하면서 꺼려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양쪽 다 이해 됩니다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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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만티  호혜 커플 처도리
저도 애완동물 키우고 있는 사람인데 지금 형편에 1400이면 너무 슬프지만 저도 치료 포기할거 같아요... 솔직히 적은돈 아니잖아요...ㅠㅠㅠㅠㅠㅠ 근데 남편이 선 넘게 말한것은 잘못이라고 생각함.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데 반려견을 오랫동안 키우고 있던 아내에게 새로운 개랑 오랫동안 키우던 개랑 같냐구요ㅠ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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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倉 シン
자기 돈으로 해야지.. 없으면 포기하는게 맞고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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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dhhe
혼인신고 안했으니 이혼 ㄱ
돈도 없으면서 무슨 노견을 키우겠다고..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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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RESS0  Mochapella ver.
말을 좀 심하게 한 건 맞는 것 같은데요 재정적인 건 남편이 가지고 있으니까 원만하게 합의하셔야 할 것 같아요 적은 돈도 아니고 한다고 해서 낫는다는 보장도 없으니까요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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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햄이  (๑•ૅㅁ•๑)
새 강아지 분양 받으라는 말은 실수 맞아요 이미 그 애는 와이프한테 대체불가한 가족일테니까요 하지만 1400 들여 수술해야한다는 건 많은 고민이 필요한 문제네요 수술한다고 아프기 전으로 돌아가는것도 아니고 1400으로 끝날지도 의문이고 그렇다면 그 시간동안 강아지도 많이 괴로울테니까요 그리고 현실적으로 결혼도 했고 본인 돈이 아니라 남편돈으로 수술시켜야하니 몇번 남편 설득해보고 안되면 마음 정리하고 잘 보내주는 게 맞다 싶어요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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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햄이  (๑•ૅㅁ•๑)
그말에 대한 건 남편도 사과하고 와이프도 평소에 개와 관련된 다른 문제가 없었다면 남편이 개를 안 키워봐서 잘 몰랐구나 생각하고 용서해주는 게 맞다고 봅니다 실수는 맞는데 개를 안 키워봤고 관심도 없다면 그냥 똑같이 생긴 애 키우면 되지 않나 이런 생각 충분히 들 수 있어요 싸패까지 갈 일은 아니에요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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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쓰는 건 이해 되는데 할 거면 아내 돈으로 지불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남편 입장에서는 같이한 세월이 오래된 개도 아닌데 거금을 본인이 내야 한다? 받아들이기 어렵죠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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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의힘  내셔널 지오그래픽
222 더욱이 반려견이나 반려묘에 큰 의미부여 안 하는 사람이라면 더더욱요... 그냥 다 차치하고서라도 남편은 그 개에 아무런 감정도 없는 생판 남일 뿐이에요. 그렇게 위중하면 본인이 돈을 들여서 해야 맞아요...
물론 새 강아지 들이자는 말은 선 넘은 거 맞습니다.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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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테룸산 복숭아 당도최고  🍑 PLAVE
충분히 고민할만 하고 의견 갈릴만한건 맞는데, 그 돈이면 새 강아지 사온다는게 충격임
그 말 하나로 걍 남편이 이상해보임..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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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먹고싶다
아내가 돈 내면 해결될 문제임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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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휘수
그 돈이면 새강아지를 데려온다고… 그게 사람이 할 소리인지…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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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항
누군가에겐 개는 개이고 경제적인 부담이 큰것도 당연하고 남자,여자의 입장도 선택도 다 이해가 됨. 근데 저 발언만큼은 답이없음. 내 옆사람이라면 수술여부는 둘째치고 손절할거임.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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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536
돈을 왜 남자가...?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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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537
저라면 수의사님 말 듣고 결정할것같아요. 반려동물 키우고있는데 억지로 생명 연장하고싶진않아요.
근데 남편말이 조금 서운하긴한데 와이프가 데려왔으니 당연히 와이프가 해결해야지
휴직중인데 1400만원이라는 큰돈을 남편돈으로? 이건 말도안됩니다.
솔직히 저도 키우기전에는 동물이 무슨 가족이냐 동물은 동물이다 생각했던 사람이라 남편입장 이해가요
동물 안키우는 사람은 가족? 이런거 이해못합니다.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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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538
그렇게 소중하면 대비를 좀 하면서 살지 그랬어 ~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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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539
둘 다 이상한데
1. 새 강아지 얘기를 왜 해
2. 살리고 싶으면 와이프가 수술비 대야지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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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540
강아지 데리고살면서 여유자금도 없었다는게 무모해보이긴한다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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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541
둘 다 끼리끼리 잘 만났네 ㅋㅋㅋㅋㅋ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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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542
본인돈으로 해야죠 본인이 키우다 데려온강아지니까
7개월 전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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