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스포츠한국 이광수 기자] 그룹 아이칠린(ICHILLIN')이 세계 최초 AI 오디션 프로그램 ‘A-IDOL’에 출연해 압도적인 무대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지난 17일 MBC에서 방송된 2부작 특별 기획 프로그램 ‘A-IDOL’ 1부에서 아이칠린(이지, 지윤, 재키, 주니, 채린, 예주, 초원)은 탄탄한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첫 라운드 승리를 거머쥐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A-IDOL’은 디지털 휴먼 AI PD ‘로디아이’가 가상 공간 ‘헥사리움’에서 현역 걸그룹 6팀의 무대를 평가하는 형식으로 기존 오디션과는 전혀 다른 ‘AI 주도형 엔터테크 프로그램’이다. 노래, 안무, 스타일, 무대 매너 등 다방면의 요소를 AI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공정하고 새로운 시각의 평가를 시도하며 기획과 연출까지 전 과정이 인공지능 중심으로 이뤄지는 혁신적 포맷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방송된 1부 ‘어둠 속 서곡: 심연의 부름’ 편에서는 펜타곤의 히트곡 ‘빛나리’를 재해석한 무대가 펼쳐졌다. 아이칠린은 라잇썸과 맞붙는 라운지에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라이브 실력은 물론 팀워크가 돋보이는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하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무대 도중 멤버 초원의 마이크가 빠지는 돌발 상황도 있었지만 그는 동요 없이 곧바로 퍼포먼스를 이어갔고, 이 같은 프로페셔널한 대처는 시청자와 AI 심사위원 ‘로디아이’의 호평을 동시에 이끌어냈다. 로디아이는 “첫 소절부터 끝까지 흔들리지 않는 발성이 돋보였다”, “안무도 전반적으로 훌륭했다”고 평가하며 해당 라운드의 승리를 아이칠린에게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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