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건희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2023년 8월 휴가 기간 중 해군 함정을 이용해 '해상 술파티'를 벌였다는 의혹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이번 수사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월 국회 내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제기한 의혹을 근거로 진행됐다.
당시 추 의원은 "(윤 대통령 부부가) 거제 저도에 머물렀는데 노래방 기기까지 불러서 군 함정에서 술 파티를 하고, 지인들 보라고 거가대교에서 폭죽놀이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귀빈정'이라고 알려진 항만 지휘정을 이용했을 가능성이 있는데, 이 경우 항만 수송정, 군수 지원정도 함께 움직이고 고속정이 외곽을 경비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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