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워하는 여성 사흘간 훔쳐본 男, 군 장교였다
샤워하는 여성을 훔쳐보다 붙잡힌 남성이 국방부 소속 군인 장교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 9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이날 오전 경찰은 안전조치가 신청된 피해자의 집 앞에서 범인을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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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이날 오전 경찰은 안전조치가 신청된 피해자의 집 앞에서 범인을 검거했다. 범인은 서울 용산구의 한 빌라 1층에 거주하는 피해 여성의 집에 사흘 연속 찾아와 샤워하는 여성을 쳐다보다가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이 빌라는 화장실 앞이 입주민들이 통행하는 통로가 있는 구조로 화장실 앞쪽 환풍시설이 부족해 간이 환풍기 밖에 없는 환경이다. 피해자는 창문을 열고 씻을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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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30대 후반의 국방부 소속 군인 장교였다. 사건은 경찰에서 국방부 경찰로 넘어가 조사가 진행 중이다.
박지훈 변호사는 "30대 후반이면 대위 내지 소령급 장교로 추측되는데 초범보다 상습범일 가능성이 있다. 또 다른 범행을 밝혀내야 한다"라며 "문제는 주거침입 미수가 될지 주거침입죄가 될지 수사가 진행돼 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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