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버스 첫날부터 '화장실 역류?'…오세훈 "감성 중요해"[이런일이]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file3/2025/09/20/4/b/8/4b8aaebc9638ecc53a0b68e5cde8d996.jpg)
한강버스 첫날부터 '화장실 역류?'…오세훈 "감성 중요해"[이런일이]
믿기 어려운 이런 일들, 바로 전해드립니다. 한강버스가 개통된 첫날부터 화장실이 역류한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의 엇갈린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친환경 수상 대중교통인 한강버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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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수상 대중교통인 한강버스의 개통 첫날부터 화장실이 역류하고 있다는 탑승기가 화제다.
1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강버스 타고 있는데 화장실 넘치는 중'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된 글에 따르면 개통 첫날에 한강버스에 탑승한 A씨는 화장실에서 오물이 역류한다고 주장했다. A씨는 "첫날이라 (화장실이) 이용 불가인 줄 알았는데 넘치는 거였다"며 "화장실을 테이프로 막고 화장지 같은 걸로 오물 흘러내리는 걸 막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강버스에 있는 남·녀·장애인 총 3개 화장실이 있는데 A씨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장애인 화장실에서 물이 역류하는 모습이다. 역류하는 물을 막기 위해 문을 초록색 테이프로 열리지 않게 붙이고 문 아래를 천으로 막아놓은 상황이었다.
![한강버스 첫날부터 '화장실 역류?'…오세훈 "감성 중요해"[이런일이]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file3/2025/09/20/2/3/3/233752ce48bc4af5c35b42e284b63801.jpg)
A씨가 공개한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그러면서 A씨는 "시트가 꽤 편안하고 속도도 적당, 멀미는 심하지 않다"며 "출퇴근용 보다는 3천원짜리 유람선같다. 절대 출퇴근용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한강버스를 운영하는 ㈜한강버스 측은 CBS노컷뉴스에 "현재까지 현장에서 화장실 피해 관련 민원이 접수되지는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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