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t.co.kr/entertainment/2023/07/20/2023072006403327210


강주은은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키아누 리브스의 인터뷰를 하기 위해
LA(로스앤젤레스)에 갔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인터뷰 대기하면서 보니까 키아누 리브스 기분이 별로 안 좋아 보였다.
그런데 제가 들어가자마자 일어나서 인사를 하더라.
이후 인터뷰를 진행하는데, 사실 저는 너무 어색했다.
왜냐면 한번도 전문 인터뷰 경험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한국 온 뒤로 누군가와 영어로 대화한 게 처음이었다.
그래서 편하게 인터뷰를 진행했다.
키아누 리브스도 재밌게 접근을 하더라"고 회상했다.
이어 "한국에서 방송될 인터뷰 장면이니까
'제 남편은 한국의 유명 배우'라고 했더니 갑자기 인터뷰 분위기가 확 가라앉았다.
저만 느낀 줄 알았는데 제작진과 인터뷰 장소에 있던 사람들도
키아누 리브스가 저를 좋아한 거 같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리고 8년 후 강주은은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됐다고 했다.
키아누 리브스가 유부녀였던 강주은의 연락처를 수소문했다는 것.
강주은은 "8년 후에 전화로 항공권 티켓팅을 하는데
응대 직원이 본인의 지인이 키아누 리브스 인터뷰를 봤다고 하더라.
그런데 그 때 당시 키아누 리브스가 제 연락처를 물어봤다고 하더라.
8년 뒤에야 알게 됐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 사실을 바로 남편에게 말했더니
남편이 화는 안 내고 오히려 자랑스러워했다"고 당시 남편 최민수의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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