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집에 온 엄마와 아이들
아들이 케이크 진열대 문을 열려 함
막무가내로 열려는 아들과
힘줘 막는 엄마 “하지마”
짜증을 확 내고
결국 힘으로 열어버림
열자마자 빡 케이크에 손가락 찍음
그 순간 “아 어떡해....” 하며 울음이 터진 엄마
뭔가 억눌러왔던 게 터진 듯함
꺼이꺼이 주저앉아서 서럽게 움
영상 보면 “엉엉.. 엄마....” 함
그리고 아들 금쪽이는?
마냥 신나서 방방 뜀
“우와 맛있겠다!!! 맛있겠다!!!!!!!“
엄마가 울든말든ㅋ
꺼이꺼이 울면서 계산함
알고보니 한두번 이런 게 아님 어제도 이랬음
먹고싶은 케이크가 있으면 일부러 콕 찍으면 먹을 수 있다는 걸 아는 것
결국 사서 집 가는 엔딩
따끔히 못한 가정교육도 문제지만
엄마가 엉엉 울 때, 딸은 걱정하고 신경쓰는 반면
아들은 울든말든 공감 못하던 실험이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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