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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연구해봐” 117세 세계 최고령 할머니…"장수도 유전” | 인스티즈

“나를 연구해봐” 117세 세계 최고령 할머니…“장수도 유전”

117세까지 생존하며 '세계 최고령 여성'으로 기록됐던 스페인 출신 마리아 브라냐스 모레라의 장수 비결은 건강한 생활습관과 유전적 특성 덕분이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6일(현지시간) 미

n.news.naver.com



 

 

 

 

 

 

117세까지 생존하며 '세계 최고령 여성'으로 기록됐던

스페인 출신 마리아 브라냐스 모레라의 장수 비결은

건강한 생활습관과 유전적 특성 덕분이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브라냐스는 지난해 117세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생전 연구진에게 “제발 나를 연구해 달라”고 직접 요청했고

이에 따라 연구팀은 그의 혈액, 타액, 대·소변을 채취해 노화와 관련된 여러 지표를 조사했다.

 

 



검사 결과, 브라냐스의 생물학적 나이는 실제 나이보다 평균 23세가량 젊게 나타났다.

 

 

100세를 훌쩍 넘긴 고령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건강 상태가 양호했고

콜레스테롤과 염증 수치 역시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연구 책임자인 마넬 에스텔러 박사는 “그의 세포는 그의 나이보다 훨씬 젊어 보였다”며

“염증 수치가 높으면 노화가 빨리 진행되는데, 브라냐스의 경우 매우 낮은 수치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그의 장수 비결은 생활습관에서도 드러났다.

 

브라냐스는 술과 담배를 전혀 하지 않았고

채소와 과일, 콩류, 올리브 오일이 주를 이루는 전형적인 지중해식 식단을 유지했다.

 

특히 하루 세 개씩 챙겨 먹은 요거트는 장내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진은 그의 장에서 유익한 박테리아인 비피도박테리움이 많은 것을 확인했다.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수록 비피도박테리움 같은 장내 유익균은 감소하는 경향이 있지만

브라냐스는 꾸준한 요거트 섭취 덕분에 높은 수치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노화 억제와 염증 수치 개선에도 기여했을 가능성이 크다.

 

 



유전자 분석에서는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보통 노화의 신호로 여겨지는 텔로미어(염색체 말단)가 매우 짧았던 것이다.

 

연구팀은 이 같은 특징이 세포 분열을 억제해

암 발생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심장과 뇌세포를 질병이나 치매로부터 보호하는 유전자 변이도 확인됐다.

 

연구팀은 “브라냐스는 장수를 예측할 수 있는

유전자 변이를 가진 행운의 주인공이었다”고 평가했다.

 

 

 

 

활발한 생활습관도 장수에 한몫했다.

 

브라냐스는 2000년대 초반까지 매일 한 시간씩 걷기를 실천했으며

독서와 피아노 연주, 정원 가꾸기 등 다양한 취미 활동을 꾸준히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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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117년..남들보다 오래사는건 어떤기분일까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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