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 4.5일제 요구하는데…美 실리콘밸리엔 '996' 바람[글로벌 왓]
엔비디아·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대형 기술기업)들이 모인 미국 실리콘밸리에 ‘996' 바람이 불고 있다. 일과 여가 사이에 균형을 찾는 ‘워라밸’을 중시하던 분위기 대신 주 6회 하루 12시간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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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대형 기술기업)들이 모인
미국 실리콘밸리에 ‘996' 바람이 불고 있다.
일과 여가 사이에 균형을 찾는 ‘워라밸’을 중시하던 분위기 대신
주 6회 하루 12시간씩 일하는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
과거 70시간이 넘는 고강도 근로는 중국과 개발도상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었지만
인공지능(AI) 광풍에 정보기술(IT) 기업 간 경쟁이 격화되면서
미국 개발자들도 매일같이 야근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996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일주일에 6일동안 일한다는 의미다.
식사시간을 따로 생각하지 않고 단순하게 계산하면
일주일에 72시간을 일한다는 의미다.
주 4.5일제 도입을 논의 중인 한국과는 다른 분위기다.
이어 “실리콘밸리의 힘든 테크 시대가 도래했다”며
“미친듯이 일하는(working crazy hours) 것이 새로운 기준이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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