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몸 멍' 죽은 딸 싣고 온 아나운서 엄마, "살아있어요" 주장했지만…'구속'
경남에서 10대 친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40대 엄마가 구속됐다. 2일 경남경찰청 등에 따르면 유기치사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달 22일 오후 4시37분 남해군 한 주거지에서 친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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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경남에서 10대 친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40대 엄마가 구속됐다.
2일 경남경찰청 등에 따르면 유기치사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달 22일 오후 4시37분 남해군 한 주거지에서 친딸인 10대 B양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사건 당일 남해군 한 병원 응급실에 직접 자동차를 이용해 B양을 데려다줬고, 의료진이 B양 몸 곳곳에 난 멍과 상처 등을 보고 범죄가 의심된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당시 A씨는 딸이 죽지 않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B양은 병원 응급실 도착 당시 호흡과 맥박이 없는 등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 날 오전 3시25분께 A씨를 긴급체포한 경찰은 지난달 25일 그가 딸을 폭행해 숨지게 했다고 보고 구속했다. 보호 의무가 있는 자녀를 제때 치료받도록 하지 않아 숨지게 했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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