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모두가 주작이길 바라는 치즈돈까스 괴담..JPG

[익인119]

주작아님?

[익인120]

아 미친ㅋㅋ

[익인121]

뭐야

[익인122]

미쳤네

[익인123]

화나네 정말

[익인124]

헐

[익인125]

너무하네

[익인126]

주작

[익인127]

남편맞어?

[익인128]

미쳤네

[익인129]

웩

[익인130]

치우기 귀찮아서죠 뭐

[익인131]

헐

[익인132]

주작아니고???

[익인133]

뭐야 ㅋㅋ

[익인134]

뭐야

[익인135]

헐 뭐야 이게

[익인136]

헐ㅋㅋㅋ

[익인137]

먹기 전에 덜어 놨어야지 이건 음쓰지 어떻게 같이 사냐

[익인155]

222222어우 미쳤어 진짜

[익인138]

헐

[익인139]

이혼하자는 말을 돌려서 하는건가

[익인141]

장난이겠지

[익인142]

주작이라고 생각하고싶다 인간이....니

[익인143]

남겨도 어쩜 그렇게 남겨? 😡

[익인144]

헐

[익인145]

주작

[익인146]

이런다고? 헐

[익인147]

이혼해

[익인148]

미쳤네

[익인149]

나였음 집 들어오면 저거 그대로 남편 얼굴에 집어 던지고 이혼함ㅋㅋㅋ

[익인147]

ㄴㄷ ㅋㅋㅋㅋㅋ

[익인150]

이게 주작이 아니라고....? 저런 놈도 결혼하는구나

[익인151]

헐

[익인152]

먹다 남겼네

[익인127]

이혼해

[익인154]

나같음 얼굴에 부어주고 이혼갈김 남편엄마한테 사진도 보내줄거임

[익인156]

버리라는건가 ㅋㅋㅋㅋㅋ

[익인157]

배 불러서 먹기 싫은데다 치우기도 귀찮으니까 떠넘긴거지 저게 어떻게 먹으라고 배려해서 남긴 거임? 저런 인간도 결혼을 하는 데….

[익인159]

음쓰젆아 저건..

[익인160]

저런도 결혼하는데,,,

[익인161]

주작같다

[익인162]

주작이라고??

[익인163]

이혼감

[익인164]

정주리 피자도 그렇고 의외로 저런 부부들 꽤있는듯 인간한테 음쓰를 주네..ㅋㅋ

[익인165]

주작? 저런 놈들 개많음
당장 내 남혈육도 저럼 ㅋㅋㅋㅋㅋ나보고 지 먹은 거 치우라는 뜻임

[익인170]

22222내 혈육도 이럼

[익인179]

33… 고기 다 골라먹고 야채 찌꺼기 조금하고 기름국물 조금 남은 거 다른 사람 먹으라고 가스래인지에 올려놨단다.. ㅋ 장난하나 치우기 귀찮아서잖아

[익인166]

헐

[익인168]

걍 쓰레기 버리라고 냅둔 수준인데

[익인169]

주작이길

[익인171]

우리 가족은 걍 저렇게 남겨둬서 별 생각 없었는데 인터넷으로 이게 무례한 거라는 거 알았음.. 생각보다 ㄹㅇ 모르는 인간들도 많음ㅜ

[익인173]

화해가 아니라 일부러 싸운 뒤라서 복수한거같네..기분 더 상하라고...

[익인175]

먹다가 배부르니까 남겨놓은척 한거구만 ㅋㅋㅋㅋ

[익인176]

저게 치우기 귀찮아서일수도 있지만 뭐가 문제인지 모를 가능성도 있죠
제 주변엔 자기 친구들끼리는 이렇게 줘도 상관 없고 잘만 먹는데 왜 유난떠냐는 애도 있어요. 회사생활 같은 공적인 자리는 이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사적인 관계인 자기 친구들 가족들 다 괜찮아하는데 왜 너만 그러냐고;;
그렇다보니 저는 쓰니 남편도 저렇게 남겨놓은게 왜 문제인지 모를것 같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네요ㅎ

[익인178]

걍 진짜 남편 입장에선 별생각 없이 한 일 같아요... 쉴드를 치자 이게 아니고 그냥 정말 생각의 한계가 거기까지고 정말 아무 생각없이 사는 단순한 사람인데 이제 그게 상대는 모르니까 대체 뭐지? 하게 미치게 만드는 그런거요... 사진 보시면 밥도 딱 절취선 그려놓은거마냥 절반 남겨놓고 돈가스 양이 원래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다만 3피스 남겨놓은거보니 나름 절반 남겨놓은게 맞았을거예요 저게 정말 뭐가 문제인지 모르고 했을 가능성이 많음....ㅋㅋㅋㅋㅋㅋ

[익인170]

그게 문제라는거임 저게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사람이라는거가

[익인180]

222 그리고 몰랐다 뭐가문제냐 하며 저런짓거리하는사람도 사람 봐가면서 저럼
자기가 잘보여야하는 절대 을 일때에도 저렇게 했을까? 절대 아님

[익인181]

울 가족도 저럼... 빵도 여러 개 사서 엄마가 조금씩 맛본다고 조금씩 손으로 뜯어서 먹고 놔둬서 먹기가 싫어짐ㅠ 하...

[익인182]

실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