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형수가 디즈니+의 ‘탁류’에서 조선시대 왈패로 새롭게 변신하며 시선을 끌고 있다.
디즈니+의 최초 오리지널 사극 시리즈 ‘탁류’는 조선의 모든 돈과 물자가 모여드는 경강을 둘러싸고 혼탁한 세상을 뒤집고 사람답게 살기 위해 각기 다른 꿈을 꿨던 이들의 운명 개척 액션 드라마다. ‘탁류’ 속 로운, 신예은, 박서함 등 배우들의 열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배우 박형수가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그려낸 ‘윤가’ 캐릭터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형수는 ‘탁류’에서 마포 나루터의 왈패 ‘윤가’로 등장, 돈과 서열을 중시하는 강약약강의 모습을 보여주며 몰입도를 높였다. 그는 나무 몽둥이로 부하들을 위협하며 위압감을 풍기는가 하면, 최씨 상단의 막내딸 최은(신예은 분)과 처음 만난 장면에서는 거들먹거리는 태도로 “윤가요”라 말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또한 비도를 들고 시율(로운 분)과의 싸움을 벌일 때는 강렬한 존재감으로 극의 긴장감을 한껏 끌어올리기도 했다. 이처럼 박형수는 항상 술을 달고 사는 ‘윤가’의 모습을 건들거리는 말투와 풀린 눈빛으로 표현하며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였다.
그런가 하면 박형수가 새롭게 변신한 조선시대 왈패의 비주얼도 시선을 끌고 있다. 전작 JTBC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과 tvN ‘서초동’에서 정장을 입으며 보여준 멀끔한 변호사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덥수룩한 수염과 아무렇게나 묶은 머리, 누더기 같은 옷을 통해 조선시대 마포 나루터를 점령한 왈패의 모습을 여과 없이 드러내 보는 이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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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57/0001912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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