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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꿈을 꾼다면 당신은 이 성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인스티즈

 

 

 

 

 

 

 

 

HSP와 꿈

 

 

 

 

 

 

생생한 꿈을 꾼다면 당신은 이 성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인스티즈13문항 이상 해당된다면 예민한 기질의 문턱에 있다고 보면 된다.

 

 

 

 

 

 

HSP(Highly Sensitive Person)는

임상심리학자 Elaine Aron이 처음 개념 정립을 시도한 이래로 지금까지 폭넓게 연구되고 있는 기질적 특성입니다.

 

성격심리학에서 예민한 기질이 의미하는 바는 감각 처리 기관이 민감하다는 것을 뜻합니다.

 

즉, 행동이나 태도의 예민성이 아니라

본질적으로는 감각에 대한 예민성(Sensory processing sensitivity)인 것이죠.

 

예민한 행동을 하는 것과 예민한 감각을 지닌 것은 전혀 다른 문제로,

이에 대한 설명은 하기의 링크로 갈음합니다.

 

생생한 꿈을 꾼다면 당신은 이 성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인스티즈

예민한 사람들이 무감정해 보이는 이유

예민한 성격은 참 재밌는 게, 사람들의 통상적인 정의와 심리학에서의 학문적 정의가 완전히 다르다는 겁니...

blog.naver.com



 

 

 

 

 

 

HSP들에게는 다음과 같은 세가지 중심 특질이 있습니다.

 

Ease of Excitation (강한 자극 반응성) : 자극에 강렬하게 반응함

Low Sensory Threshold  (높은 자극 인식성) : 어떤 자극이든지 흡수함

Aesthetic Sensitivity (심미적 민감성) : 오감에 대한 디테일이 탁월함

 

여기서 중요한 특성이 바로 심미적 민감성인데,

이는 쉽게 말해서,

시각, 청각, 미각, 후각, 촉각 등의 감각이 너무나도 예민하기 때문에

남들이 느끼는 것 이상으로 초월적 경험을 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생생한 꿈을 꾼다면 당신은 이 성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인스티즈비록 미술에 문외한일지라도, 예민한 기질을 가진 사람들은 위대한 예술 작품들을 보며 자기도 모르게 감정적 몰입에 빠지곤 한다. 비록 카톨릭 신자나 불교 신자가 아니더라도, 오래되고 유명한 교회나 성당, 불당에 들어가게 되면, 왠지 모를 장엄함을 느끼며 인상적이고 신비로운 감회를 느끼기도 한다.

 

 

 

 

 

 

바로 이 심미적 민감성으로 인해,

HSP 헤비급(최소 20문항 이상 해당자)들은 보다 더 선명하고 디테일하게 이미지를 인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안면 인식 능력이 매우 뛰어나서 사람들의 얼굴을 굉장히 잘 식별하고 기억할 수 있으며,

 

무의식 속에서 구현되는 꿈의 이미지 또한 상당히 다채롭고 선명하기에 꿈에서 깨어난 이후에도 기억이 잘되는 편이죠.

 

예민한 기질과 꿈에 대한 다수의 연구들을 살펴보면,

 

예민한 기질을 가진 사람일수록,

 

꿈을 더 잘 기억해냈으며,

악몽에 시달리는 빈도가 더 높았고,

루시드 드림(자각몽)을 경험하는 사례들도 더 많았습니다.

 

이처럼, HSP들이 생생한 꿈을 꾸고 자신이 꾼 꿈을 더 잘 리콜할 수 있는 근본적인 이유는

심미적 민감성으로 인해 머리속 이미지에 대한 처리가 훨씬 더 디테일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비유하자면, 보통 사람들이 수십만원대 그래픽카드가 내장된 컴퓨터라면,

HSP들은 백만원대를 훌쩍 초과하는 고사양 그래픽카드가 내장된 컴퓨터인 셈.

 

예민슈퍼헤비급인 제 TMI를 잠깐 해 보자면,

 

저는 웬만한 판타지나 SF, 호러는 저리가라 할 정도 스케일의 꿈들을 자주 꾸는 편이고,

잠에서 깬 후에도 상당히 정확하게 꿈의 디테일들을 기억하곤 합니다.

어렸을 때는 꿈을 너무나도 생생하게 꾸는 바람에,

한동안 거의 몽유병 수준의 야경증(잠에서 깬 후 발작에 가까운 공황 상태를 일으킴)에 시달렸으며,

저의 이 예민한 기질을 물려받은 제 딸 역시 어렸을 때의 저처럼 야경증이 있습니다.

 

 

 

 

 

 

생생한 꿈을 꾼다면 당신은 이 성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인스티즈평상시 심미적 민감성이 굉장히 뛰어난 사람이라면, 무의식속에서도 그와 마찬가지로 굉장히 다채로운 이미지 구현이 가능할 것이다.

 

 

 

 

 

 

HSP들은 이러한 심미적 민감성으로 인해,

본인은 자각하지 못하더라도 예술적 잠재력이 상당히 뛰어난 편이며, 

비록 직업적인 길을 걷지 않더라도, 

취미 생활을 통해 본인의 심미안을 즐기고 활용하고 있는 경우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예민한 사람들이 타고난 감각적 민감성 때문에 부정적 감정이나 정신적 고통도 더 많이 겪지만,

 

다행인 것은,

타고난 심미안으로 인해 어떠한 초월적인 감성, 벅차오르는 감동도 훨씬 더 쉽게 느낄 수 있다는 겁니다.

 

따라서, HSP들이 성공적인 사회 생활을 수행해 나가기 위해서는,

취미 생활을 발굴하고 즐기는 과정을 통해 지치기 쉬운 내 삶에 활력과 에너지를 전달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여태껏 제가 만나 본 대다수 HSP 분들의 경우,

과도한 감각으로 인한 정신적 괴로움에 너무 깊이 침잠된 나머지,

자신의 심미안이 제공해 줄 수 있는 기쁨과 즐거움에는 미처 다다르지 못하는 모습들이 많았습니다. 

 

어떠한 기질과 성격이든 음과 양이 존재하며, 장점과 단점이 공존합니다.

 

독초 옆에 약초가 공존하는 것이 삶의 이치이듯이,

예민한 기질로 인한 고통은 예민한 기질로 인한 기쁨으로 치유될 수 있습니다.

 

 

 

 

 

 

 

※ 무명자 블로그 : https://blog.naver.com/ahsune

대표 사진
익인1
하루걸러 전체내용을 다 기억할만한 생생한꿈을 꿔요 꿈에서 깨어나서 얼마동안은 꿈인지 현실인지도 구별 안될정도ㅜㅜ 그런데 저 문항 다섯개도 해당안되는것같아요 ㅋㅋ 뭐지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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