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0316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정보·기타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7667
어질어질 성교육 근황 | 인스티즈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일 전
대표 사진
익인5
??? 이 글을 보고 그런생각을 한다구요?
국어 교육이 어떻게 되신거예요?

6일 전
대표 사진
익인6
내용이 대놓고 여혐인데 그쪽은 국어공부나 다시하고오길
6일 전
대표 사진
익인13
??? 너무나도 여혐하는 성교육인데
너혼자 다르게 이해하고있으면 본인의 문해력이슈를 제일 먼저 되돌아봐야됨

6일 전
대표 사진
익인16
혼자 다른 거 읽음?
6일 전
대표 사진
익인19
그쪽은 걍 의무교육 통으로 허송세월 했나보네요 에휴... 세금낭비
6일 전
대표 사진
익인20
ㅋㅋㅋㅋㅋㅋ
6일 전
 
대표 사진
익인2
90년대 생들은 알거임. 성교육시간 = 남자 욕하는 시간
6일 전
대표 사진
익인27
222 남자는 짐승 여자들 싸게 보는 시선 으으ㅡ
5일 전
대표 사진
익인3
나 보건교사 인데 이거 어디서 볼수있어??
6일 전
대표 사진
익인21
여기서

6일 전
대표 사진
익인3
고마워~~~~!!
5일 전
대표 사진
익인4
댓글12왜 ㄱ소리 인지 상상성교육 들은거 아님? 그리고 본문 글에 나오는 헛소리에 어디에 남혐이 있단건지
6일 전
대표 사진
익인7
그러니까여 분탕치네여 ㅋㅋ
6일 전
대표 사진
익인8
그니까 댓 보고 당황했네;;
이 글을 보고 할 말이 저건가

6일 전
대표 사진
익인19
그렇게 몰아가지 않으면 자신들의 나약한 자아가 부끄러움을 못이겨 소멸할거같아서
6일 전
대표 사진
익인22
저런 댓글들 보면 공통점이 이런 피해사례 같은거 있으면 위협으로 받아들이고 주작으로 몰아가거나 저런식임
6일 전
대표 사진
익인9
저는 학생때 저런 성교육 받지 않았는데...저런경우가 있나보네요...성교육 내용이 진부한 적은 있었어도 저런적은 한번도 없었는데
6일 전
대표 사진
익인10
아무리 그래도 너무 노골적이어서 조회수 빨아먹으려고 자극적인 내용으로 주작친거같은데 실제로 저런다고?
6일 전
대표 사진
익인11
본문도 그렇고 댓글도 그렇고 이상한 사람 진짜 많은듯 요즘
6일 전
대표 사진
익인12
이게..무슨 말이야 1980년대 아니고 현대 맞아?
6일 전
대표 사진
익인14
저급스러운 내용과 더불어 저 수준낮은 성교육강사들이 나랏돈으로 혐오교육을 하는게 참 화가나네요
6일 전
대표 사진
익인15
이게 무슨 말이야;
6일 전
대표 사진
익인17
아니 성교육강사라는 사람들이 저렇게 교육하심 어케요.... 저러고 돈을 받나
6일 전
대표 사진
익인18
소유물ㅋㅋㅋ 여자가 물건인가
6일 전
대표 사진
익인19
생리혈 저거 당연히 '빨래해도 잘 안지워지니까'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그들의 쉬어터진 성인지감수성은 정상인의 사고방식으론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음
6일 전
대표 사진
익인24
이게.다 무슨소리야... 왜 라떼보다 더 후퇴한 느낌이냐.....
5일 전
대표 사진
익인25
헐 나 고딩때 국어쌤 나와서 글 내용 집중 못함... ㅋㅋㅋㅋㅋㅋㅋ
와 울학교가 첫 교직생활이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와 최강동안...그대로시다 진짜 ㄷ ㄷ ...

5일 전
대표 사진
익인26
왜 남도 인격체로 존중하는 거 그 기본적인거 하나를 못할까
5일 전
대표 사진
익인28
성교육 받을 때 진짜 죄짓는 기분들었음;;
5일 전
대표 사진
익인29
진짜 심각하다
5일 전
대표 사진
익인30
에휴......
5일 전
대표 사진
익인31
발전이없네 발전이 ㅋㅋ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나비는 자신의 날개를 볼 수 없다
23:07 l 조회 216
갑자기 비가 내려 만들어준 우산
23:04 l 조회 398 l 추천 1
상당히 현실적인 행복명언
23:04 l 조회 476
저는 제가 좋아하는 걸 할 테니 여러분도 그러세요.twt
23:03 l 조회 624
못생긴 아기들도 엄마들 눈에는 이쁜가요??
23:01 l 조회 1002
아파트 사전점검 갔는데 와이프가 울더라1
22:59 l 조회 1342
팬싸 가서 최애가 내 이름 예쁘다고 해 준 거 너무 벅차올랏는데 알고보니 최애 전여친 이름이랑 똑같아서엿단다 기분 어떨..
22:55 l 조회 1007
살아 보니 진짜 맞는 말이었던 것들
22:53 l 조회 2275
생일에 팬들이랑 두쫀쿠 같이 먹으려고 여태 안먹고 참았다는 여돌2
22:51 l 조회 800 l 추천 2
택시비를 안받겠다는 기사님
22:50 l 조회 1153
못생긴 남녀 커플들도 자기들끼리 끌림이 있는걸까?
22:50 l 조회 1442 l 추천 1
아들에게 낡은 중고차를 준 아빠1
22:49 l 조회 927 l 추천 1
한번쯤 살아보고 싶은 이동식 주택은? (초원 위의 폴더블 집 vs 1,500년 된 절 속의 집)
22:43 l 조회 657
크리스피 도넛 + 두바이 초코 악마의 맛..2
22:42 l 조회 3423
"겨울 외투 덕분에 살았다"...술 취해 흉기 휘두른 20대 붙잡혀
22:39 l 조회 1293
김풍 사과 먹는거 보고 재능의 벽 느끼는 충주맨2
22:36 l 조회 3506
Cu사장님한테 혼난 여시3
22:35 l 조회 2653
공문 레전드
22:35 l 조회 933
호불호 반찬 3대장중 하나
22:32 l 조회 744
흑백요리사1에서 백종원 심사를 걱정했던 쉐프들 . jpg13
22:30 l 조회 7323 l 추천 1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