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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 퇴사한 사람 퇴사사유가 회사에서 귀신이 보인다였어.jpg
59
11일 전
l
조회
31370
인스티즈앱
방과후 괴담부 on Twitter
“지난달에 퇴사한 사람 퇴사사유가 회사에서 귀신이 보인다였어”
twitter.com
16
익인1
나같으면 인스타 라방켜서 친구들이랑 떠들면서 퇴근하겠다...ㅋㅋㅋ
영상 찍거나 무서울게 뭐임..
11일 전
익인2
그랬다가 혼자있는데 친구가 뒤에 누구냐고 물어보면 어캄ㅠㅠㅠㅠㅠ
11일 전
익인1
너 뒤엔 누군데? 라고 할듯 ㅠ
11일 전
익인3
그러다 갑자기 폰 렉걸리고 지지직하고 폰에서 이상한 소리나고 그럼 어캄
11일 전
익인1
어우 왜이래 하면서 주머니에서 방울을 꺼내 흔든다
나와 어디서 장난질이야!
10일 전
익인4
여기 n들 다 모였네
11일 전
익인5
담력 부럽다 ㅠㅠ 쫄보는 무서워
11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일 전
익인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11일 전
익인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일 전
익인31
오호 이거 공포영화에서 많이 보던 루튼데ㅋㅋㅋㅋㅋㅋ
10일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7
근데 그 귀신은 왜 회사에 있는거임?
11일 전
익인8
내말이ㅠㅠ 퇴근하라고
11일 전
익인7
....회사에서 돌아가신건 아니겠지 너무 비극적인데
11일 전
익인9
다 같은 회사인건가요?
11일 전
익인10
아니 저런 일을 겪고 엘베를 탄다는 게 제일 강심장인데?
11일 전
익인10
나라면 귀신이랑 엘베에 갇히기 싫어서 회사 25층이라도 걍 계단으로 갔을 듯
11일 전
익인26
계단 내려가는 내내 쫓아오면 어떡해요...
10일 전
익인30
왓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일 전
익인32
무한 계단 내려가기..내려가도 1층이 영원히 안나오는..
10일 전
익인33
밤인데 계단에 조명 하나씩 꺼지면 어떡함ㅠㅠㅠ
10일 전
익인11
다른 괴담 더 보고싶어 흥미있다
11일 전
익인12
나 간호사로 12년동안 일하면서 환자들 사망해도 무섭다거나 이런거 하나도 없었는데 하루는 후배 간호사랑 둘이나란히 붙어서 먹는약 챙기는데 우리 둘 머리 사이에 얼굴 들이밀고 바로 옆에서 여자가 히히힛 하며 웃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나랑 후배랑 동시에 서로 쳐다보고 뭐야???하면서 뒤 돌아 봤는데 아무도 없엇음
11일 전
익인14
어후ㅠㅠ 이 글이 더 무섭
11일 전
익인13
지평좌표계 어쩌구
11일 전
익인15
귀신은 야근 자주하는 직원들 보면 무슨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11일 전
익인17
그런 직원은 귀신도 불쌍해 할 듯..아니면 혼자 아니라서 덜 외로워 하거나
11일 전
익인21
후자일듯..
11일 전
익인16
방송국 일했는데 야근하던 동료분 퇴근할 때 아무도 없는데 ‘이제 가게?’ 목소리 들렸다는 얘기듣고 자지러짐..
11일 전
익인18
나도 지금은 회사 건물 이전했는데 예전건물에 있을때 몇몇 직원들이 회사 혼자 남으면 귀신있는거 느낄거다 그래서 뭔소리지 했는데 어느날 내가 야근하느라 늦게까지 있었는데(너무 바빠서 나 혼자 남은줄도 몰랐음) 다른부서쪽에서 마우스 계속 딸깍거리고 키보드를 무슨 화날때 카톡치듯이? 타다다다다닥 이러길래 계속 듣다가 신경쓰여서 자리에서 살짝 일어나서 그쪽봤는데 아무도 없었고 갑자기 계속 들리던 소리도 뚝 끊김.. 그제서야 주위보니까 나 혼자 남아서 일하고 있던거 알아가지고ㄷㄷ 무서워서 바로 퇴근했음
11일 전
익인20
소름
11일 전
익인19
개무서워 왜 봤지
11일 전
익인19
하 퇴사사유 우당탕탕인 잼얘일줄 알고 들어옴ㅠ
11일 전
익인23
나도 병원에서 아침6시에 바이탈돌다가 누가 쌤!! 이래서 근원지를 계속 찾았는데 일하는 사람도 나밖에 없었고(병원이 작아서 다른 쌤은 자고 있었음)
목소리가 이제막 잠에서 깬 목소리가 아니라서 혹시나 누가 깨서 나를 찾았나 싶어 방마다 다들어갔더니 환자들 자고있어서 뭔가 싶었음
11일 전
익인24
개무서워
11일 전
익인25
아 혼잔데 개무섭네
11일 전
익인27
주작이거나 착각이거나 귀신 같은 건 없음
있어도 대부분은 꿈꾼 거거나 착각일 듯
왜 귀신은 항상 밤이나 외딴 곳에서, 혼자 있을 때만 나타날지 잘 생각해보면 됌.
대낮에 번화가에서 다수의 사람들이 동시에 보는 귀신 썰은 왜 없는지
10일 전
익인3
겪어보면 믿게됨..
10일 전
익인36
그렇게 생각해서 좋겠네
어제
익인29
죽어서도 회사에...ㅠㅠ
10일 전
익인30
근데 가끔 자려고 눈감고누워있으면 ㅇㅇ아 하고 내이름 부르는 소리가 들리는 착각이 들때가있음
10일 전
익인35
나도 가끔씩 자려고 눈 감고 있으면 익30처럼 환청 들려서 당시에 다니던 정신과 의사 선생님께 무슨 병인 줄 알고 말씀 드렸더니
자기 전에 몽롱할 때 환청 들리는 건 문제 없고 정상 범주에 있는 거라고 걱정 말라고 하셨음
어제
익인37
나 유치원에서 일할때 초임이라 늘 혼자 남아서 못한일 하고 그랬는데 창문으로 누가 지나가는 그림자가 보이는거... 교실창문이 애들 키만큼 낮은쪽까지는 불투명 시트로 되어있고 그 위는 투명인데 딱 불투명한 만큼만 검은 머리통이 지나가는게 보여서 놀라서 일하다 복도로 튀어나왔는데 아무도 없었음 ㅜㅜ 그땐 귀신보다 유아 하원 놓쳐서 못보낸건줄 알고 ㅜㅜㅋㅋ 그게 더 무섭더라...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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