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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딸이 성심당에 가서 빵을 많이 사와서 친정엄마한테 좀 드렸는데.thread
357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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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4
나는 저렇게까지 울진않았지만
내가 가져온거, 사온거에 대해서 엄빠가 묻지도 않고 몇번이나 그냥 줘서 속상했었음
한두번은 그렇다치는데 내가 회사에서 엄빠랑 먹으려고 받아온거, 선물받은거, 내가 사온거
친구분들은 자식들이 안사와서 이런거 못먹어봤다더라~ 조카한테 주는게 뭐 어렵냐 하면서 계속 가져가셨는데
맞는말이라 뭐라하기도 애매하고 무튼 되게 속상했음
그뒤로 아예 안가져오다가 지금은 자취해서 본가 갈때마다 또 뭐 들고가는데 다른 가족들 가져다주길래
한번만 더 가져다주면 안가져오겠다했더니 나한테 전화로 물어보고 주시더라
진짜 속상할만해요...
3개월 전
익인125
둘다 이해안감...
3개월 전
익인176
왜 둘다 이해가 안가나요??
3개월 전
익인125
물어보지도않고 걍 준 엄마도 이해안가고 버린것고아니고 생판 남한테 준것도아니고 친척한테 좋은거 나눠주려고 선물한건데 저렇게까지 기분나쁜가 싶고
3개월 전
익인195
..........갑자기 그 생각난다.
딸이 힘들게 번돈 생활비하라고 엄마줬더니 냉큼 교회가서 헌금한거..
다 딸 너 잘되라고 기도하고 헌금한거야 했던 그 엄마.
고생은 내가 하고, 내가 엄마 생각해서 준 돈을 본인 생활도 열악하면서 냉큼 교회에 갖다 바친 엄마랑
친적한테 좋은거 나눠주려고 선물한건데 하는 익인이나..
너 하나만 참으면 된다며 시댁노예살이 시키는 남편이랑..
다 같은결인건 알까.
3개월 전
익인210
와 그 교회 그건 빚갚으라고 줬더니 홀랑 교회에 준거자너 ㅠㅠㅋㅋㅋ 생각하니 또 속에 천불남
3개월 전
익인211
선물이고 자시고 빵 주인한테 허락은 받았어야 정상이지
3개월 전
익인214
이게 사소해보이는 빵이라서 그렇지 만약 내가 사놓고 아껴놓은 옷 같은 거 엄마가 나한테 말 안 하고 안 입는 줄 알았다면서 친척동생한테 홀랑 줬다고 생각하면… 진짜 너무 속상할 것 같아요ㅠㅠ 빵이나 옷이나 내 돈 주고 산 내 소유물이니,,
3개월 전
익인225
저 많은 빵을 혼자 다 먹으려고 샀겠어요.. 나눠줄 사람이 정해져 있었을 수도 있고 딸도 어느정도 생각이 있으니 저만큼 사온걸텐데
아무리 자고있었다고한들 허락없이 가져가는건 말이 안되죠
내가 다 열불천불나고 속상하네
3개월 전
익인126
왜 항상 음식은 모두와 함께 나눠야 하는 거지..? 딸한테 먼저 물어보고 나눠줘야지 마음써서 가족이랑 먹겠다고 가져온건데 그건 본인도 먹겠다는거지 가족들 마음대로 먹고 해치우라고 사온게 아니잖아ㅋㅋ 말도 안 하고 줄거였으면 딸이 먹을 분량은 잘라서 남겨놓고 주던가 왜 타인이 사온 걸 본인이 선심써서 나눠주는거임
3개월 전
익인127
아 감정이입돼서 너무 속상함 내꺼 맘대로 건들지 마시라고요
3개월 전
익인128
아니ㅋㅋㅋㅋ그냥 빵 맛집도 아니고 성심당이면 몇십분 줄 서는걸로 끝났겠나 개개개고생 하면서 줄서서 샀을텐데 그걸 묻지도 않고 홀랑 줘버리면 열받지 만일 누군가에게 이미 주기로 약속 되어있거나 친구에게 돈받고 대리구매 부탁 받은 상황이었으면?그런건 아무래도 상관 없었겠지 저거 백날 말해봐야 안고쳐짐
3개월 전
익인129
나도 잘 못 걸려서 웨이팅 개 걸리고 계산하고 빵 케이크 받는거만 엄청 오래 걸린게 기억나서 그런가.. 진짜 너무하네
3개월 전
익인130
저희 엄마도 크리스마스날 가족들이랑 먹을라고 만든 케이크를 말도 없이 홀랑 회사에 가져가서나눠먹었어요… 다들 잘먹었다면서 웃는데 20대 후반에 문 쾅 닫고 방에 들어갔어요ㅋ쿠 평생 안고쳐짐니다…
3개월 전
익인223
와 이건 마상일 듯.. 딸이 만든거 스스로 자랑스러워하게 해주는 것도 부모의 교육이고 사랑인데.. 엄마가 대식구들 먹일 명절 음식 힘들게 다 해놓으면 말 없이 홀랑 가져가서 친구나 남친네 집에서 나눠먹으면 그 어머니도 똑같은 감정 느끼려나..
3개월 전
익인133
그렇게 많이 사온건 생각이 있어서 많이 사온걸텐데...이미 누구 나눠줄지 정해져있던거일 수도 있고..
어쨌든 물어보지않고 가져다주신건 너무하셨네요ㅠㅠ
3개월 전
익인134
얼마전에 두쫀쿠 엄마랑 먹으려고 4개샀는데
동생이랑 제부가 집에 들린다길래 동생이랑 제부랑도 나눠먹어야겠네 ... 했더니
엄마가 니가 힘들게 구해온건데 그러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런 엄마도 있어요 ...
물론 오순도순 다 같이 나눠먹었지만 그렇게 이야기 해주신거 만으로도 전 행복했어요 ~
3개월 전
익인135
한번 물어보지...
울집도 동생이 여행+빵을 좋아해서 전국에서 온갖 빵을 사오는데
본인 먹을거나 선물용도 있어서 물어보고 구분해서 주거든요
3개월 전
익인137
딸이 내 거니까 딸 것도 자기 거 같았지?
갖다 줘도 되냐고 물어볼 수 없으면 가져가지 말았어야지
못 물어보니까 안 물어보고 가져가?? 도둑질 아님?
3개월 전
익인138
미리 말을 했으면 더 사왔던가 정말 먹고 싶었던 거 빼고 골라서 줬을 텐데 말도 안 하고 맘대로 가져다주는 거 너무 싫고 이해 안 됨
3개월 전
익인139
뭐.. 근데 딸 입장에선 저런 일이 한 두 번이 아니었을수도
3개월 전
익인140
부모님이 저런 경우가 한번도 없어서 그런지 솔직히 난 중복되는거 아닌 이상 엄마아빠랑 먹으려고 산거를 나눠준다고 물어보는 것 자체도 막 서운할거같음
3개월 전
익인140
근데 저렇게 힘들게 가서 산거 알면서 어떻게 그러지.. 여기도 많은것 같은데 다들 왜그러실까 정말
3개월 전
익인141
아니 사온사람이 자고있는데 그냥 냅다 나눔을 갈겼다고 ??? 진짜 엄마라서 저정도 반응만 겪었다고 봄;; 이전에 이력이있었다 해도 매번 별개로 봐야지
고생해서 사온 빵이고 빵이아니라 다른 물질적인거 였어도 마음대로 나눌사람이네? 대체 저 아줌마는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았길래 저런 도때기 시장같은 마인드를 가지고있지 ?
딸이사온걸 할머니랑 이모한테 조금 나눠준걸로 보는게 아니라 남이 사온걸 마음대로 가져가서 내가 기부하고 감사인사 받아온걸로 보임
3개월 전
익인142
음식 아까운것보다 이런 일이 이날이 처음일까
3개월 전
익인219
22 매번 일어났던 일일거라고 100프로 확신함 나도 그런 집이라 공감돼
3개월 전
익인224
3
일단 저 상황에서도 딸에게 사과할 생각을 안하고 저 글부터 올린다는게
3개월 전
익인143
아진짜 싫다 ㅋㅋㅋ당해봐야 안다 저거
3개월 전
익인144
딸이 고생해서 사왔는데 말도 안하고 가져가서 나쁜딸 만들기 어휴
3개월 전
익인146
아...진짜 짜증남 저거....내꺼 맘대로 먹지도 말고 남 주지도 말라고요....
3개월 전
익인147
저정도면 한두번아닌듯
3개월 전
익인148
딸 물건은 자기 거니 맘대로 해도 된다는 생각이 깔려있는듯... 딸은 독립하는 게 정신 건강에 좋을듯요
3개월 전
익인149
우리엄마도 똑같은 짓 했엇음ㅋㅋㅋ
3개월 전
익인149
내가 보기엔 딸이 엄마 다 먹어~~ 하고 준것도 아닌거 같은데 걍 냅다 줘버러리네
3개월 전
익인150
눈보라에 강풍에 요즘 줄도 진짜 길어서 엄두도 안나던데 그렇게 사온걸 남 줬다고..? 환장
3개월 전
익인151
내 맘대로 안되는 상황이ㅜ생겨도 엄마가 너 마음 못헤아려줘서 미안해 이런말 들으면 풀립니다.. 빠른 사과 하시는게 나을듯
3개월 전
익인152
둘다 별론데 저 엄마도 문제지만 아무리 그래도 이미 준 빵을 다시 찾아오라고 하는건 좀 그렇지 않나 그냥 타인도 아니고 할머니인데 나라면 할머니가 저렇게 가깝게 살면 할머니꺼까지 사올 것 같음 만에 하나 안사왔더라도 엄마가 가져다줬다 했을때 짜증나더라도 저렇게는 표출 안할듯 내일 엄마가 성심당 가서 같은거 사오라고 하거나 그냥 엄마랑 같이 가서 사오면 되는걸
3개월 전
익인153
저런 엄마 ㄹㅇ 끔찍하고 징그러움
3개월 전
익인154
가끔 자식을 개인으로 안보고 본인의 소유로 인식해서 자식의 돈, 자식이 사는 것을 다 본인 것으로 생각하는 부모들이 있음
3개월 전
익인155
키워준 부모가 빵 좀 다른데 줬다고 울고불고 서운해하는것도 이해 안가고 자식이 고생고생해서 들고온 귀한 빵을 허락도 안 맡고 홀랑 다른데 가져다주고 수습도 거지같이 하는 모습도 이해 안 감 걍 둘 다 이해안감 ㅋㅋㅋㅋㅋㅋ ㅠ
3개월 전
익인157
빵 때문에 서운한게 아니라 어머니의 대처랑 태도에서 상처받아요ㅠㅠㅠ
3개월 전
익인158
이런 글 처 싸지를 시간에 문앞에 가서 사과를 하시던가
딸이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어서 화를 풀어 주던가
답도 없는 사람이네
3개월 전
익인159
자는사람은 깨우먄 되는걸.. 너무하샸네
3개월 전
익인159
저도 엄마가 나눠주는걸 좋아하는 사람이라 그냥 우리가족 먹을정도만 사옴..
3개월 전
익인161
그냥 저런 사람 있어
인정욕구로 다 퍼주는 사람
남에게 잘하면서 가족에게는 못하는 부모
그리고 자식 물건 멋대로 버리고 줘버리고 그럼
자식이 화내고 그러면 너가 이상하다고 가스라이팅함
이걸 나르시시스트 부모라더라
3개월 전
익인163
성심당 빵 사왔는데 엄마가 전화와서 언니한테 나 성심당 다녀온 얘기 하고 나눠줘서 화를 잔뜩낸 내가 이상한게 아니구나 결국 빵 2개 밖에 못 먹음
3개월 전
익인165
어려서 생긴일ㅋ독립하면이런일안생김
3개월 전
익인166
엄마가 한 거니 딸이 울고불고 한 거로 끝났지 자매가 저랬으면 쳐맞을 짓이지
3개월 전
익인167
한 번 난리쳐야함 난 중고딩 때도 내 용돈 아껴서 산거나 선물 받은거는 내가 나눠주는거지 가족들이 맘대로 먹는거 아니라고 개난리쳤었음 나도 동생이 산거 물어보고 먹었고ㅇㅇ.. 그래서 우리집은 개인적으로 산건 무조건 물어보고 먹음 솔직히 내가 산거 항상 나눠먹지만 맘대로 먹는거랑 내가 나눠주는거랑은 다름
3개월 전
익인170
2 그걸 뭐 혼자 먹겠다고 사왔겠음? 어련히 알아서 나눠줄까 그거를 못 기다리고
3개월 전
익인168
에효 걍 둘 다 이상함
3개월 전
익인169
마음대로 준건 좀 그렇긴 한데 울정도는 아니지 않나..
3개월 전
익인171
자녀거 안 물어보고 아무거나 막 퍼주고 다니는 부모님 있음
우리집이 그렇고 어릴때부터 그러니까 별게 다 서럽게 느껴짐 물어보는게 그렇게 어렵나
3개월 전
익인172
저게 화가나는 이유는
꼭 성심당빵이 아니라도 애초에 물어보지도않고 갖다주는게 맞는건가?
가족이라도 본인소유라는게 있는건데, 물어보지도않고 마음대로하는게 맞는건가싶다
저기서 딸이 단순히 운다고 딸도 이해안된다는 입장은 본인물건 가족이 맘대로 당근에 팔고 처분해도 화 안내야함
저런걸 몇번 겪어봐라 서러움이 복받쳐 울음이 나올수밖에 없음
화남과 답답함등이 우는걸로 표현되는거겠지
3개월 전
익인173
오우.. 역시 사바사구나 저는 피 안섞인 남이면 몰라도 할머니, 이모면 괜찮을 거 같은데.. 그래도 화난다는 사람도 존중합니다.
3개월 전
익인174
ㅠㅠ 나도 저랬는데 먹을 거에 제일 예민한 고딩 때 집에서 깽판 함 친 이후로 서로 익스큐즈 함
3개월 전
익인175
딸이 그동안 착해서 별말 안한거지 나도 나누는거 좋아해서 엄마가 물어보면 ㅇㅋ 하는데 내 계획이랑 틀어지면 난리치는걸 가족들이 다 알아서 꼭 물어보고 주거나 그럼
3개월 전
익인177
분명 저거 한 번만이 아님 저게 기폭제가 돼서 터진거지 애 자라는 내내 속 터지게 한 게 한두번이 아닐듯
3개월 전
익인178
물어보고 준다하면 빡빡 우기면서 주지말라하겠음?저기까지 가서 몇시간 줄서서 기다렸음 뭐가 먹고싶고 이런게 있을거인데 그런거 생각도 안하고 막퍼주니까 그러지
3개월 전
익인179
이거 딸이 쓴거임..ㅜㅜ 최종 마음아픔
3개월 전
익인231
에고....진짜네
3개월 전
익인180
저렇게 많이 사온 건 본인도 친구들 나눠 줄 계획이 있거나 했을 것 같은데ㅠ.... 말도 없이 그걸 홀랑 가져가 버리다뇨
3개월 전
익인181
타지역에 사는거면 케텍까지 타고가서 줄서서 힘들게 샀을수도있는데...그걸 말도없이 가져가먼ㅜㅜ
이번주말에 딸이랑 같이 성심당 오픈런가서 사고싶은빵 다 사준다하면 풀릴듯
3개월 전
익인182
딸아이야 그정도 가지고 방에서 안나오고
할머니드린빵 도로 가지고 온거면
집에서 엄마 아빠 신세 지지 말고
독립해 나가서 직접 밥해먹고 돈벌고 살지
안그래?
빵이 뭐라고 가족보다 소중함 ??
3개월 전
익인184
빵이 가족보다 소중하진 않음
그렇게 따지면 선심 쓰는 게 본인 딸 마음 상하는 것보다 중요하고 소중함?
3개월 전
익인182
이일이 그렇게까지 마음 상할일인가 싶어서 할머니 드렸는데
3개월 전
익인184
눈바람 맞으며 사온 거고 본인이 나눠줄 계획이 있었을 수도 있고 또 이런 일이 처음도 아니니까! 속상할 수 있지
나도 사실 조카들에겐 이모라 내 조카가 저렇게 했다하면 서운하겠다 싶었는데 내 조카가 눈바람 맞으면서 사온 걸 언니가 말도 없이 줬다 생각하니까 오히려 언니한테 뭐라하고 돌려줬을 거 같아!
어른들은 성심당 체계를 몰라서 가족들 준 건데😡 하는 거 같아
3개월 전
익인195
익인이네는 내가 힘들게 모은 컬렉션 명절이랍시고 사촌 올때마다 아빠가 다 퍼주고 가져가게 하고 망가져도 암말안하는 그런 잡인인거지?
그게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그래도 꾹 참고 아버지니까 하고 참는거지?
내 컬랙션 탐내는 사촌이 미운게 아니라,
그걸 아무렇지 않게 가족이니까! 하고 멋대로 처분권 행사하는 아버지가 섭섭한거잖아
본문에서는 엄마가 그에 해당하고.
3개월 전
익인225
진짜 개노답
3개월 전
익인183
딸한테 미안하고 다음에는 물어보고 나눠주겠다고 말하고 용돈 주면 해결됨.
3개월 전
익인184
아휴 저번에도 속상했는데 넘겼다가 이번에 터진 거일수도
그리고 애초에 4개나 사고 롤도 여러개 산 거면 지인들 주려고 넉넉하게 사고 계획헤놓은 거일 수도 있는데ㅠㅠ
3개월 전
익인185
빵 다시 가서 똑같은거 사와
3개월 전
익인186
친척한테 준 게 화났을까요 ㅋㅋㅋㅋ 본인이 갖고 온 걸 말도 없이 갖다 주니까 그런 거죠 어머니 말씀하는 거 보니까 자주 그러신 것 같은데
3개월 전
익인187
딸이 본인물건 누가 낼름 가져가서 나눠주면 어떻게 반응할런지
3개월 전
익인188
제발 물어보라고... 주변 지인 것 일 수도 있고 본인이 계획해서 사왔을텐데 말도 안하고 왜 가져감
자주 갈 수 있는 거리여도 짜증날텐데
3개월 전
익인189
남의 물건 손 댈 때는 물어본다
이 쉽고 당연한 것을 왜 안 지키는 건지ㅋㅋㅋ
3개월 전
익인190
가족인데 그것도 못해줘? 는 좀 아닌 케이스임. 본인이 사서 본인이 주면 괜찮은데, 가족과 자식이라는 이름 하에 요구하면 관계 망가짐. 육아할때부터 아무리 사소한 거라도 가족 사이에 사적인 영역과 소유를 존중하는 법을 가르쳐야 내면도 편해지고 밖에서도 타인의 영역을 존중할 줄 아는 어른이 됨. 그런데 그걸 가르쳐야할 부모가 역으로 저러면... 저건 인간으로써 존중을 안 하는 행동임. 인격없는 소유물로 보니까 내 기준을 당연시 여기고 당연히 괜찮겠지, 하는 거임. 적반하장으로 속좁은 인간 만든다? 남보다 못한 사이 되는 시작점임. 최소한 허락을 구했어야 함. 안된다고 하면 안그럴줄 알아야하고. 그까짓 빵이라고 생각하면 본인이 그까짓 빵 사가지고 와서 주면 되는 거임.
3개월 전
익인191
이해 안가는 댓글들도 많네 애초에 내가 가서 사온빵인데 가족을 주든 누굴 주든 빵주인한테 물어보고 주는게 맞지 어짜피 저 많은 빵 니가 다 먹을것도 아니고 그것 좀 줬다고 뭐라고 하냐는건 뭔소리임 주인 허락 받고 주는거랑 그냥 줘놓고 좀 나눠줬어 어짜피 나눠먹을거였지? 하는거랑 앞뒤가 같니
3개월 전
익인192
먼저 물어봤어야지..
3개월 전
익인196
애초에 내빵 허락도 안받고 맘대로 갖다주는게 무슨 경우임
3개월 전
익인197
딸이 쌓인게 얼마나 많았으면 ㅠ 안쓰러움
3개월 전
익인198
줄사람 잇을수도 있는데 그걸 막....아우....
3개월 전
익인199
이런 글 제일 노잼 댓글 : 둘 다 이상함
당신이 세상에서 제일 똑똑이 하세요
3개월 전
익인200
스레드 댓글들 기가 막히네 ㅋㅋㅋ 대전 눈보라? 부모가 눈보라가 치던 무슨 일이 있건 자식 챙기고 희생한 것부터 알고 살아라 ㅉㅉ
3개월 전
익인74
자식이 세상 나오고싶다고 부모한테 애원해서 나옴?
본인 선택으로 애 낳았으면
낳은 애 책임지는건 당연한거에요 님아
본인이 원해서 애 낳아놓고 부모가 희생한걸 생각하라는 것 자체가 모순이지 ㅋㅋ
부모는 자식을 본인 선택으로 낳지만
자식은 부모를 선택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잖아요 ㅋㅋㅋ
나도 부모지만 꼰대같은 마인드 좀 버리시길
3개월 전
익인230
ㄹㅇ 희생하라고 강요했나 으 구시대적인 한국부모 마인드 뭐임
3개월 전
익인201
부모가 너무 이해가 안되는데;; 당연히 물어보고 나눠줘야지 해외여행가서 기념품 사와도 내가 분배하지 부모가 분배하는거 아니잖슴;;
3개월 전
익인202
두배로 돈을 주던가 똑같은거 직접 가서 줄서서 사와라 저 아줌마는 남의걸 왜 맘대로 나눠주고 난리임? 저런 개념없는 부모들은 꼭 저지르고나서 말하더라 뭘 하기전에 물어보라고
3개월 전
익인203
파바같이 어디서든 구할 수 있는 빵이면 속상하진 않았을거 같음 어머니도 별 생각없이 나눠먹고 싶은 마음에 선물했을텐데.. 그게 어렵게 사온 빵이니.. 괜히 서러운 맘이 들었을듯
요즘 두쫀쿠 대란이라 나도 어렵게 1인2개 제한있는거 사서 동생 준 적 있는데 반응 궁금하고 빨리 먹었으면 하는 마음에 카톡으로 물어본적 있거든 만약 그걸 친구한테 줬으면 기분 안 좋을거 같음
딸도 그냥 엄마만 생각했겠지..
3개월 전
익인204
이러면 자기 물건에대한 집착이 강해짐 나 30대초 인데 얼마전에 내 물건 엄마가 버려서 사춘기 이후로 화 엄청 낸듯 ㅋㅋㅋ
3개월 전
익인205
나같으면 드러워서 빵사온닼ㅋㅋ 뭔 빵쪼가리 하나가지고 나이먹고 울고불고늨ㅋㅋ
3개월 전
익인206
난 이거 얼마전에 경험해봐서 딸 기분 너무 잘 이해됨
그리고 딸은 두번다시 집에 뭐 안사가지고 올거에요
3개월 전
익인207
딸이 이해감... 아빠가 잘 먹길래 실컷 큰돈써서 많이 사왔는데 한입도 안먹고 쏠랑 남줬을때 얼마나 서럽던지...
3개월 전
익인208
기출변형이었음 ㅜㅜ
3개월 전
익인221
이게 최종 속상하다 아휴…
3개월 전
익인225
아 이거보니까 더 속상해
결국 엄마는 제대로된 사과도 안하 딸 혼자 성질부린게 너무했나 싶어서 올린거잖아 아휴
3개월 전
익인209
그만큼 산 이유면
누구 주고, 누구랑 나눠먹을지 다 정하고 샀을텐데
그거를 홀라당 가져가서 본인 효도를 하니..
당연히 싫어요
3개월 전
익인212
아휴 나였으면 담부턴 맘대로 주지말라고 겁나 화내고 이미 준건 걍 맛잇게 먹으라 할듯
3개월 전
익인213
아 나도 성심당에서 사온 빵 내 허락도 안 받고 아빠가 죄다 먹어버려서 엉엉 운적있음 ㅋㅋ 이해된다 난
3개월 전
익인215
귀한 빵 고맙대< 이게 너무 열받는데 정확한 이유를 못 집어내겠네
3개월 전
익인230
비꼬는 것 같음 니가 그렇게 소중하게 생각한 귀한 빵 잘 먹었다~ 이런 늬앙스..
3개월 전
익인216
물어라도 봐주지...
3개월 전
익인217
그동안 쌓인게 있으니까 울었겠지..
3개월 전
익인218
딸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저런게 한두번도 아니었을듯ㅋㅋ 제발 남의것좀 쳐 건드리지 마라 가족이든 뭐든
3개월 전
익인222
아 진짜 개싫다;; 나도 얼마전에 저런걸로 엄마랑 말다툼 했는데 고작 먹을거로 왜 그러녜; 아니 지인한테 선물받은 수제 음식이였는데 묻지도 않고 통째로 이모한테 줘서 뚜껑 열릴뻔 아 다시 생각해도 개빡침
3개월 전
익인224
정말 별로예요
남 노력으로 본인만 인심좋은 사람 되는거
그럼 먼저 딸한테 허락을 받던가. 아무렴 허락 받았으면 이모한테 빵 하나 안줬을까…
3개월 전
익인226
아니 사온걸 다준거임? 전부다??
3개월 전
익인228
이런 글에 우리 엄마는 안그래서 좋아요~ 댓글 다는건 뭐지
3개월 전
익인229
오 여기 언니 빵 허락없이 동생이 먹은걸로 화내는 언니가 식탐부린다고 동생 편 드는 사람 많던데 이건 또 반응 다르네 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232
근데 이건 평소 가족, 친척 분위기에 따라 의견 좀 갈릴 거 같음.. 난 우리 가족이라고 생각하면 엄마한테 잘했다고 할거 같아 우린 이모랑도 엄청 친하고 받은 게 많아서... 본문 보니까 다 갖다 준 것도 아니고 내입장에선 당연히 저정돈 줘도 됨
3개월 전
익인233
가족끼린데 뭐어때~ 이러면서 나만 쫌생이 사람취급받음
3개월 전
익인234
진짜개빡치겟다 너무끔삑함
3개월 전
익인235
냉장고에 두면 공용의것이 되는게 넘 열받아요ㅜㅜ케익 쿠폰으로 빵사러가다가 넘어져서 무릎 다 깨졌는데 정작 그래가면서 사온 빵은 가족같지도 않은 가족이 다 가져가서 하나도 못먹고..아직도 무릎 흉터 볼때마다 속상해요
3개월 전
익인236
그냥 일반뻥아면 뭐 사실 저리 울일인가 싶겠지만 성심당이란 상징성이 더해지니 아무래도...
어머니가 준건 빵이아니라 딸의 고생한결과물인거죠.
시중에서 쉽게 구할수없는거 아니깐 어머니도 생색내려고 드린걸테고 근디 딸고생을 갖고 생색내는건 본인한테나 뿌듯한일이지 자식의 고생은 무시한격인걸
3개월 전
익인238
엄마들은 진짜 딸한테 왜 그러는 걸까?
3개월 전
익인238
만만한게 딸이지 늘
3개월 전
익인239
저런 일이 한 두번이 아니었겠지ㅋㅋ 저렇게 울 정도면
3개월 전
익인240
저정도 양이면 자기 지인들 나눠주려고 정해놓고 사온거일텐데 말없이 가져가면 당연히 열받지......
3개월 전
익인241
일본여행 다녀오면서 이모가 사다달라고 부탁해서 이모 주려고 사온 거 나 출근한 사이에 아빠가 고모 준 거 생각나네ㅋㅋ 당하는 입장에선 걍 ㄹㅇ 어이없음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42
남의 노력으로 생색내기는 그게 엄마든 누구든 남의 물건에 손좀 대지마라 제발
2개월 전
익인243
저도 똑같은 20대 딸이고 특히 빵순이라 가끔 빵 한바가지 사오는거 취미인데 오히려 딸이 이해 안 가요... 어차피 빵 다 먹지도 못 하고 일부는 냉동실 행이라 쌩판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엄마가 할머니랑 이모 드렸다고 하면 오히려 좋을 것 같아요
2개월 전
익인243
물론 빵 정말 내가 혼자 먹을 목적으로 방에다 뒀는데 그걸 엄마가 방에서 뒤져서 찾아내서 나눠줬다 이러면 화나겠지만ㅋㅋㅋ 본문 보면 그정도까지는 아닌 것 같아서요
2개월 전
익인244
내가 다 막 억울하고 짜증나네
왜 내가산빵을 허락도없이 맘대로 골라서 갖다줌??
1개월 전
익인245
옆동에 할머니가 사시는데 우리 것만 사오는 손녀딸이라니ㅋㅋ 믿을 수가 없네 할머니 드릴 것도 좀 사와라 싶고 이러면 맡겨놨냐 어쩌고 욕할 수도 있으려나요 저는 할머니가 손녀딸의 원수여야 이해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혈연이라고 다 가족은 아니니까요 저 손녀딸이 할머니 가족이 아닌 것만은 확실하네요 남을 줘도 엄마한테 서운하다고 할 지언정 가져오라고는 안함 내가 저 할머니라면 저 딸도 손녀도 더이상 가족 아님
1개월 전
익인246
지인들 선물로 산거면 어쩌려고 묻지도 않고 저렇게 낼름 주지 ㅋㅋㅋ
지 엄마 지 자매면 지가 가서 줄서고 사다주면 될걸 딸 애 고생한거 꿀꺽하네 양심도없어
뇌절로 부모의 희생 어쩌고도 웃김 그렇게 따지면 누가 낳아달랬음?
그지에 염치없는 부모 밑에서 자라느니 안태어나는게 낫지
1개월 전
익인247
딸 쫌생이 같다고 할게 아님.. 물어보기만 했어도 훨씬 나았을거고… 결과가 저렇게 됐으면 잘 달래주면 되는거임 딸이 속상하다면 속상한건데
1개월 전
익인248
저거 진짜 개빡치는 일임 ㅠㅠ 애초에 다른 가족들에게도 선물하게 넉넉히 사와라 했으면 딸은 그만큼 더 사갔을거임. 가족들하고 나눠먹을 생각에 기분좋게 사왔을텐데 되려 사람를 좀생이로 만드는게 더 빡침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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