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두부 (남)
나이: 1살
건강 상태: 중성화 ㅇ
접종은 1차만 했는데 2,3차 지원 가능해!(매우 건강!)
두부는 지금같이 추운 한겨울, 산 속 계류장에서 태어났는데 애가 2개월도 안됐을때 캣맘분이 방사하겠다고 하시던걸 어렵사리 재구조 해서 형제들이랑 다같이 데려왔어! ㅜㅜ (한겨울에 밖에서 태어난 애기도 얼어 죽는 마당에 실내에서 태어난 애기를 밖으로 내보낸다는 건 결과가 안좋을게 뻔해서... ㅜㅜ)
쿨쿨 아기 천사🥹



성격은 고양이들을 너무 좋아하구 매너가 몸에 배었달까..?
지금 있는 임보처에서 이번주면 당장 나가야되는데 원래 가기로 한 보호소(ㅠㅠ)에서 재개발지역 애들 구조를 하는 바람에 두부가 있을 곳이 없대서 급하게 계속 홍보중이야 ㅜ
장난감놀이두 좋아하구 캣휠마저 잘 타,,, 🥹
캣휠도 잘 타고 장난감도 좋아하는 스포티뽀이~!
더 긁어봐라 먕

두부는 항상 이렇게 다리를 쭉 펴고 있어
함창 뛰어놀아야할 초딩냥 시절을 전부 케이지에 갇혀 지내가지고 밖에 나온 후로는 원 없이 다리 쭉 피구 지내 ㅜㅜ
까꿍 ㅎㅎ


형제들이랑 엄마는 다 입양을 가고 두부 혼자 남은건데
의지하던 형제들이 하나씩 사라질때마다 경계심이 심해지더라고..(당연했을 거 같애..) 그 상처 때문에 예민해진 두부의 입양홍보를 포기할 수 없어서 열심히 사랑을 줬더니 이제는 사랑한다는 말에 골골송을 부르고, 두부야~ 하면 멀리서도 달려오는 마음을 활짝 연 고양이가 됐어!
한살이 되기까지의 그 짧은 기간동안 벌써 임보처를 세번이상 옮겨 다녀서..
두부가 가족을 만난다면 너무 좋겠지만, 만약 그렇게 되지 못한다면 장기 임보처 또는 입양전제 임보처라도 찾아주고 싶어ㅜㅜ..
임보시에는 사료 모래 지원 가능한데, 병원은 지원되는 곳이 광명시에 있어서 광명시에서 멀지 않은 임보처이면 병원비 지원도 가능해 ㅠㅠ!(그치만 아직 한살밖에 안된 그 어떤 냥이들보다 건강함을 유지 중인 두부라 걱정은 많이 안해도 될 것 같아!)
광명시 인근이 이정도 되는것 같은데 서울 용인 이정도까지도 괜찮을 것 같아! ㅎㅎ지금 두부는 수원에서 지내구 있어!
정말 부담갖지 말구 찔러보기라두 괜찮으니까 관심있으면 댓글 부탁해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두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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