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애슬레틱] 각 PL 팀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은 누구인가?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file3/2026/01/30/0/1/e/01e1770cf11c495d29fbb9ce3c96f5b4.webp)
축구는 경기장에서 뛰는 11명의 선수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 지 오래다.
감독부터 구단주, 장비 담당자에서 최고 경영자에 이르기까지,
프리미어리그 클럽은 하나의 공통된 목표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함께 움직이는 수많은 구성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렇다면 프리미어 리그의 각 팀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은 누구일까? 구단 담당 기자들에게 그들의 생각을 물었다.
아스날: 미켈 아르테타(감독)
아르테타는 최근 몇 년간 아스널 부활의 중심에 있었던 엔진이다.
그는 이 팀을 맡은 지 7번째 시즌에 접어들었으며, 2019년 12월 부임 이후 팀의 변화는 극적이었다.
아스날은 협력적인 리더십 방식을 취하고 있지만, 이 스페인 감독보다 더 큰 영향력을 미친 인물은 없다.
43세인 그의 영향력은 구단의 거의 모든 부서에 미친다. 그는 큰 경기를 앞둔 팬들의 호응 유도부터 라커룸의 인테리어에
이르기까지 세부 사항을 꼼꼼하게 챙긴다. 현재 아스날은 아르테타의 세상이며, 우리 모두는 그 안에서 살고 있을 뿐이다.
아스톤 빌라: 우나이 에메리(감독)
이유는 자명하다. 에메리는 아스톤 빌라에서 모든 것을 알고, 보고, 다스리는 전지전능한 인물이다.
현재의 클럽 자체가 감독을 중심으로 구축되었다. 그는 구단 내에 12명이 넘는 스페니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모든 축구 관련 보직의 인사권을 장악하고 있다.
54세인 그의 코칭 전문성은 빌라의 수준을 높였으며, 솔직히 말해 내부적으로 취약한 구단을 지탱하고 있는 핵심이다.
본머스: 안도니 이라올라(감독)
안도니 이라올라의 본머스 생활은 시작이 더딘 듯했으나, 일단 팀이 그의 방식대로 움직이기 시작하자 프리미어 리그의 수많은 팀을 괴롭히는 존재가 되었다.
이라올라는 부임 첫해인 23-24시즌에 구단 역사상 1부 리그 최다 승점인 48점을 기록했다. 2년 차에는 56점으로 이를 경신했다.
25-26시즌이 계획대로 흘러가는 것은 아니지만,
레알 마드리드, 리버풀, PSG, 맨체스터 시티 같은 슈퍼클럽으로 주축 선수들이 거액에 팔려 나간 점을 고려하면,
이는 놀라운 일은 아니다.
유럽의 거물급 구단들이 본머스의 스타들을 노리고 있으며, 43세의 이 감독 역시 머지않아 빅클럽의 구애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그때까지 이 스페인 감독은 본머스의 가장 큰 자산이다.
브렌트포드: 매튜 벤엄(구단주)
브렌트포드의 구단주 매튜 벤엄은 팀이 3부 리그(리그 원)에 머물던 2012년,
서포터즈 신탁인 '비즈 유나이티드'로부터 구단 운영권을 넘겨받았다.
이후 2014년 챔피언십(2부)으로 승격했고, 2021년에는 1940년대 이후 처음으로 1부 리그에 진입했다.
영입 과정에서 데이터와 통계를 중시하는 벤엄의 방식은 초기에는 비판을 받았으나,
그 결과는 인상적이었으며 축구계의 데이터 활용 혁명에 기여했다.
브렌트포드는 치밀한 계획 덕분에 승격과 강등을 반복하는 요요 클럽 신세를 면했다.
특히 이번 시즌, 토트넘으로 떠난 토마스 프랭크의 빈자리를 키스 앤드류스가 잘 메우며
사상 첫 유럽 대항전 진출을 노리고 있다는 점이 이를 증명한다.
공격수 이고르 티아고는 브라이언 음뵈모, 요안 위사 등 거액의 수익을 남기고 떠난 선배들의 뒤를 이어 22경기 16골을 기록 중이다.
브라이튼: 토니 블룸(구단주)
선택은 명확하다. 구단주의 관대함과 통찰력이 없었다면 브라이튼이 어느 위치에 있었겠는가?
어린 시절부터 브라이튼의 팬이었던 토니 블룸은 약 17년 동안 4억 파운드(약 6,800억 원) 이상의 사재를 털어
팀을 3부 리그에서 프리미어리그의 단골손님으로 변모시켰다.
스포츠 베팅 업계의 선두주자인 그는 자신의 데이터 업체 '스타리자드'의 자료를 바탕으로 베팅 신디케이트를 운영한다.
그의 비밀 알고리즘은 글로벌 영입 전략의 출발점이기도 하며,
저비용으로 재능 있는 선수를 발굴해 육성한 뒤 막대한 이익을 남기고 매각하는 기술을 보여준다.
번리: 앨런 페이스(회장)
2020년 12월 구단을 인수한 이후 앨런 페이스는 회장직을 맡으며 현장 중심의 운영을 펼쳐왔다.
그의 부임 이후 번리는 현대화와 발전을 꾀하며 많은 변화를 겪었다.
비록 성적은 4시즌 동안 강등과 승격을 두 번씩 반복하며 기복을 보였고,
초기 인수 방식에 대한 회의적인 시선도 존재한다.
하지만 57세의 그는 번리를 성공시키고자 하는 열정이 대단하다. 그는 가족과 함께 지역으로 이주했으며,
경기 날마다 경기장을 돌며 팬들과 소통하고 운영 상황을 점검한다.
그는 각 분야 전문가들로 팀을 구성했지만, 최종 결정은 모두 그를 통한다.
첼시: 리스 제임스(선수)
구단 전략을 통제하는 수뇌부들을 꼽을 수도 있겠지만, 나는 리스 제임스를 선택한다.
단순히 그가 훌륭한 축구선수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26세인 그가 첼시에서 상징하는 바가 크기 때문이다.
제임스는 로만 아브라모비치 시대(2003-2022)의 유산이 남아있는 스탬포드 브릿지의 희귀한 존재다.
5년 전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맨시티를 꺾었을 당시 명단에 포함됐던 선수 중 유일하게 팀에 남아있다.
유스 출신이 1군에 자리 잡기 힘든 시기에 성골 유스 출신 주장이 버티고 있다는 사실은
전 세계 유망주를 긁어모으는 현재의 첼시 상황에서 유스 선수들에게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준다.
크리스탈 팰리스: 스티브 패리쉬(구단주)
그는 2010년 법정 관리 위기에 처한 구단을 인수한 컨소시엄을 이끈 이후 셀허스트 파크의 중심 인물로 활동하고 있다.
공동 구단주들 중 현장에서 매일 구단을 운영하는 사람은 스티브 패리쉬다.
그는 선수 영입과 감독 임명을 승인하고 경기장 외적인 전략을 지시한다.
또한 프리미어리그 회의에서 목소리를 높이며,
기존 빅 6를 제외한 '나머지 14개 클럽'의 이익을 대변하는 대표 격인 인물로 자리매김했다.
에버튼: 앵거스 키니어(CEO)
감독 데이비드 모예스는 코칭과 이적에 대한 최종 결정권을 쥐며 막강한 권한을 행사한다.
축구적인 측면에서 그의 허락 없이 일어나는 일은 거의 없다.
하지만 최고 경영자 앵거스 키니어의 영역은 더 넓다.
지난 시즌 종료 후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합류한 그는 새 구단주 프리드킨 그룹으로부터 구단 재건 임무를 부여받았다.
키니어는 에버튼의 일상적인 운영을 총괄하며, 축구 디렉터 케빈 델웰이 떠나고 해당 운영 모델을 폐기하는 구조 조정을 주도했다.
이후 오랜 동료인 닉 해먼드(거래 부문장)와 크리스 하워스(전략 부문장)를 영입하며 새로운 진용을 갖췄다.
풀럼: 샤히드 칸(구단주)
2013년 구단을 인수한 이후 샤히드 칸은 풀럼에 8억 파운드 이상을 쏟아부었다.
그의 막대한 재정적 지원은 풀럼이 더 이상 승격과 강등을 오가지 않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기여했다.
이는 부회장이자 축구 운영 책임자인 그의 아들 토니 칸의 비전이기도 했다.
칸 부자는 최고 경영자 알리스테어 맥킨토시와 함께 구단의 일상 업무를 통제한다.
이제 이들의 영향력과 협상력은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이번 시즌 종료 후 계약이 만료되는 마르코 실바 감독을 잔류시킬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리즈 유나이티드: 파라그 마라테(회장)
다니엘 파르케 감독은 다른 프리미어리그 감독들보다 많은 권한을 가지고 있지만,
그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회장이자 최종 결정권자인 파라그 마라테다.
로비 에반스 상무이사가 일상 업무를 보지만, 결국 모든 중대 사안의 방아쇠는 마라테가 당긴다.
이적 업무 역시 그가 수표에 서명하지 않으면 진행되지 않는다.
투자 측면에서도 그는 대주주인 49ers 엔터프라이즈를 이끌며 주주들을 관리하고, 필요할 때 추가 투자를 이끌어내는 역할을 한다.
리버풀: 버질 반 다이크(선수)
반 다이크여야만 했다.
8년 전 리버풀은 사우스햄튼에서 반 다이크를 영입하며 당시 수비수 역대 최고액인 7,500만 파운드를 지출했다.
그는 그 돈이 전혀 아깝지 않음을 증명했다.
프리미어리그 시대 리버풀에서 가장 혁신적인 영입 사례라 할 수 있다.
반 다이크의 합류로 리버풀 수비의 고질적인 약점이 해결되었고,
그의 압도적인 존재감은 두 번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비롯해 챔피언스리그, 클럽 월드컵, FA컵 등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2023년 여름부터 이 중앙 수비수는 주장 완장을 찼으며,
그의 리더십은 위르겐 클롭과 아르네 슬롯 감독 모두에게 큰 힘이 되었다.
리버풀의 라커룸에서 매일 프로페셔널한 태도로 기준을 세우는 이는 다른 누구도 아닌 반 다이크이며,
그는 동료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다. 또한 그는 엄청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2020년 10월 전방 십자인대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거의 경기에 빠진 적이 없다.
올여름 35세가 되는 그는 커리어의 황혼기에 접어들고 있지만, 여전히 경기장 안팎에서 리버풀이 돌아가는 방식에 있어 절대적인 존재다.
맨체스터 시티: 펩 과르디올라(감독)
맨체스터 시티는 훌륭한 구단 구조를 갖추고 있다.
오랜 시간 헌신한 치키 베히리스타인 단장에서 지난여름 후임자 우구 비아나로의 전환도 매우 매끄러워 보인다.
시티는 재능 넘치는 선수단도 보유하고 있지만, 가장 큰 차이를 만드는 인물은 여전히 감독이다.
프리미어리그 시대에 특정 기간 팀을 이토록 압도적으로 만든 이는 과르디올라와 알렉스 퍼거슨 경뿐이다.
다른 성공적인 팀들은 수년에 걸쳐 명멸했을 뿐이다.
시티가 성공을 위해 쏟아부은 모든 노력 속에서 단 한 명의 가장 중요한 인물은 과르디올라다.
그는 지난 9년 반 동안 최고만이 달성할 수 있는 기준과 승리 정신을 배양해 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브루노 페르난데스(선수)
본지에서 말하는 '중요성'이란, 이 사람이 없을 때 상황이 엉망이 될 위험이 있다는 뜻이다.
그런 의미에서 올드 트래포드의 답은 하나뿐이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없었다면 맨유는 어디에 있었겠는가?
6년 전 이번 달에 입단한 이후 거의 전 경기에 출전해 온 이 포르투갈 미드필더는 꾸준히 맨유 최고의 선수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선수였다. 알렉스 퍼거슨 이후 시대의 영입 중 단연 독보적인 성공 사례다.
페르난데스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8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리그에서 그보다 많은 기회(91회)를 창출한 선수는 없었다. 그럼에도 맨유는 15위에 그쳤는데,
그가 없었다면 상황은 훨씬 더 처참했을 것이다.
지난여름 사우디로부터 거액의 제안이 왔음에도 구단이 이를 즉각 수락하지 않은 이유가 여기 있다.
액수는 엄청났지만, 구단은 페르난데스의 의사를 존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잔류를 선택했다.
구단이 현금화할 기회가 있을 때 30대 선수에게 이런 선택권을 주는 경우가 얼마나 되겠는가?
이는 페르난데스가 얼마나 핵심적인 인물인지를 보여준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에디 하우(감독)
2021년 10월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의 인수는 구단의 운명을 바꿨으나,
경기장 위에서의 성공은 주로 에디 하우 덕분에 가능했다.
그는 선수 육성 능력을 거듭 증명하며 조엘링톤, 제이콥 머피처럼 부진했던 선수들을 유럽 대항전 수준의 핵심 자원으로 탈바꿈시켰다.
또한 뉴캐슬을 두 차례나 챔피언스리그로 이끌었고,
지난 시즌 카라바오컵에서 1950년대 이후 구단의 첫 주요 국내 대회 우승을 일궈냈다.
하우는 마이크 애슐리 구단주 시대가 끝난 후 클럽 전체를 결속시켰고,
선수단과 팬 사이의 강력한 유대감을 재건했다.
또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 전역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수뇌부의 교체가 잦았던 뉴캐슬에서 하우의 성과와 장기 집권은 견고한 권력 기반을 마련해 주었다.
최근 로스 윌슨의 단장 임명 과정에서도 하우의 의견이 반영되었으며,
그의 조카인 앤디 하우 역시 영입 부팀장으로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노팅엄 포레스트: 에반젤로스 마리나키스(구단주)
노팅엄 포레스트의 구단주는 지난 여름 2억 파운드를 들여 13명을 영입하는 캠페인을 승인하며 다시 한번 야망을 드러냈다.
하지만 급격한 영입 속도와 새로 임명된 에두 기술 이사와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의 관계 악화는
혼란스러운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도미노가 되었다.
9월 누누 감독이 떠난 뒤 앙제 포스테코글루가 부임했으나 8경기 만에 경질되는 불운을 겪었다.
시즌 세 번째 감독인 션 다이치의 임명에는 마리나키스의 역할이 상대적으로 적었지만,
만약 전 번리 및 에버턴 감독인 다이치가 성적을 유지하지 못한다면
마리나키스는 또다시 큰 결단을 내려야 할 것이다.
그는 포레스트의 23년 만의 1부 리그 복귀를 도운 핵심 인물이다.
향후 몇 달간 그가 내릴 결정이 팀의 프리미어리그 잔류 여부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선덜랜드: 그라니트 자카(선수)
4년 전 3부 리그에서 볼턴에게 0-6으로 대패했던 선덜랜드가
현재 프리미어리그 10위에 올라있는 부활의 과정은 모두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28세의 키릴 루이 드레이퍼스 회장은 대담한 전략을 세웠지만,
밑에 있는 이들이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면 아무 소용 없었을 것이다.
흥미롭게도 6개월 전만 해도 선덜랜드 선수가 아니었던 인물이 핵심으로 꼽힌다.
바로 자카다. 구단은 그를 통해 영감을 주는 주장을 찾아냈고, 그가 없었다면 올 시즌의 기적은 실현되지 않았을 것이다.
그는 경기장 안팎에서 모든 것의 중심이 되어 기준을 세우고 솔선수범한다.
선덜랜드는 승격 이후 강등권 싸움을 하지 않고 있는데, 자카가 없었다면 상황은 달랐을 것이다.
토트넘 핫스퍼: 비비안 루이스(구단주 딸)
루이스 가문은 2000년부터 토트넘의 대주주였으나,
지난 9월 다니엘 레비 회장이 해임된 이후에야 구단을 실질적으로 통제하기 시작했다.
이제 모두가 그들의 지침을 기다리고 있으며,
특히 억만장자 조 루이스의 딸인 비비안 루이스가 이사회석에서 가족을 대표하는 가장 눈에 띄는 존재가 되었다.
구단의 일상적인 운영은 지난 시즌 말 합류한 비나이 벤카테샴 CEO가 맡고 있다.
하지만 2026년 토트넘의 방향성, 전략, 우선순위 등 수많은 중대 사안에 대한 해답은 결국 루이스 가문만이 내놓을 수 있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제임스 세이반(장비 담당자)
주장 제로드 보웬을 꼽기 쉽겠지만,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보이지 않는 곳의 인물을 조명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모'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제임스 세이반은 웨스트햄의 키트 매니저(장비 담당)다.
2007년 10월부터 구단에서 일해 온 그는 직원들 사이에서 매우 인기 있는 인물이다.
전 유스 디렉터 토니 카가 회상했듯 그는 맡은 바 이상을 해내며, 팀 스피릿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만약 그가 떠난다면 1군 선수단의 많은 핵심 인물들이 그 공백을 크게 느낄 것이다.
울버햄튼 원더러스: 네이선 시(임시 회장)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울버햄튼의 홈구장이나 훈련장에 발을 들인 적도 없던 인물이다.
하지만 2025년 말 제프 시의 후임으로 임명된 네이선 시 임시 집행 회장은 구단 소유권의 다음 단계를 결정할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그는 강등이 거의 확실시되는 상황에서 곧바로 승격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중국의 푸싱 그룹 본사에 보고할 예정이다.
최종적인 재정 결정은 본사가 내리겠지만, 선수의 영입과 방출을 포함한 일상적인 결정권은 그에게 있다.
그가 얼마나 오래 자리를 지킬지는 불분명하나, 구단 역사의 중요한 순간에 합류한 만큼 그의 역할은 매우 결정적일 것이다.
https://www.nytimes.com/athletic/6993678/2026/01/26/premier-league-most-important-person-manager-ow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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