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서 이미 신상 털렸는데…'강북 모텔 연쇄살인女' 왜 늦게 공개했나
서울 강북구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인 김소영(20)의 신상 공개가 지체됐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다수의 커뮤니티에서 신상이 노출됐음에도 경찰의 공식 공개가 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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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 단계에서 비공개됐다가 검찰이 얼굴과 신상정보를 공개한 강력범은 김씨가 7번째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범행 수단의 잔혹성 요건 등을 충족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해 신상을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가 살인의 고의성을 계속 부인하고 있는 점 또한 고려했다.
그러나 희생자 유족들이 "왜 피해자의 죽음만 보도되고 가해자 얼굴은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채 묻혀야 하느냐"며 경찰 결정에 반발하자 비판 여론이 거세게 일었다.
김씨의 추가 범행 시도 정황이 계속해서 드러나며 시민들의 공분이 커지고 있는 점 또한 검찰이 전격적으로 신상 공개에 나선 배경으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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