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정청래 대표가 재보선 관련해서
"전 지역 다 공천한다"고 하면서
이번에는 "전략공천이 원칙"이라고 발표함

근데 발표 내용 진짜 핵심이
"대통령이든 도지사든 국민이든 피해와 고통은 똑같다.
법 앞의 평등은 모두에게 적용돼야 한다" 이거 같음

이 멘트를 들으니까 바로 김용 생각남
그동안 정치검찰 조작 수사에 맞서서 정말 고생 많았고
민주당 내에서 '억울함 해소' '검찰 개혁 상징성'을 생각하면
사실 김용 님이 1순위인 건 공감하는 사람 많을 듯
지금 안산갑에 누가 나오는지 말들이 많은데
당대표가 직접 억울함 해소 + 전략공천을
대놓고 같이 언급한 거 보면
사실상 안산갑은 김용 님으로 방향을 잡은 게 아닐까 싶음
김남국도 있지만 사실 한 사람한테
전략공천을 두 번이나 주는 건 민주당 역사상 전례가 없는 일이라
현실적으로 좀 힘들 것 같고...
무엇보다 김용은 대통령 최측근으로 꼽히는 만큼 체급이 다르니까
이 정도 무게감 있는 분이 와야 안산 지역 예산도
확실히 챙기고 지역 발전도 속도감 있게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함
정청래 대표 발언대로 법 앞의 평등과
억울함 해소가 이번 공천에서 꼭 이뤄졌으면 좋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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