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사람의 수사] ③보완수사권 축소, 장애인·아동 등 취약계층 사건 '직격탄'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 지난해 6월 27일 대전지방검찰청 논산지청으로 편지 세 통이 왔다. 성범죄 피해자 아버지가 지청장과 사건 담당 주임검사, 수사관에게 각각 보낸 감사편지였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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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리에 올라온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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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 '성폭행'에 정신연령 4살 된 20대 여성...스스로 생 마감 ('그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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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필 편지 전문
존경하는 논산지청장님 안녕하십니까
찾아뵙고 인사드려야 하는데 부득이 지면을 통하여 인사드립니다
본인은 성범죄 피해자 아버지 ㅇㅇㅇ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우리딸 ㅇㅇ이 성범죄 피해로 인하여 이세상을 2023년 8월 19일 떠났습니다
그런데 가해자는 이사건이 무혐의로 끝났다고, 풀려났다고 피해자 부모를 놀리는등, 법대로 하라는등,
피해자 아버지에게 “하네 지자식 지가 죽였지 내가 죽였냐” 하는 가해자를 논산지청 203호 검사님의 끈질긴 수사와 노력 끝에 구속수사하게 되었습니다
피나는 노력과 고생끝에 가해자를 구속수사하기 위해서 수많은 서류검토 노력으로 피나는 고생을 했을것입니다
그로 인하여 피해자 부모는 많은 위안을 받고 있습니다
지청장님, ㅇㅇㅇ검사님이 아니었다면 너무나도 큰 고통과 실망을 하였을 것입니다
검사님과 계장님의 많은 위로, 격려, 희망을 받았습니다
203호 모든 직원을 격려 칭찬을 하여주셨으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논산검찰청 모든 직원 여러분에게 감사와 고마움을 전하고자 이 글을 씁니다
피해자 지원센터 직원 여러분께도 정말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지청장님, 두서없는 글을 이렇게 씁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6월 27일
피해자 부모 ㅇㅇㅇ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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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히 가" <- 이 말 나만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