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의 태민이 자신의 이상형으로 할리우드 스타 '엠마왓슨'이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24일 KBS '스타골든벨'에 출연한 태민은 이상형이 누구냐는 MC의 질문에 엠마왓슨이라고 고백하며 영상편지로 "안녕하세요. 제가 정말 해리포터를 열심히 보고있고요.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영어로 영상편지를 남겨야한다는 말에 "Hi~ I love you" 라고 덧붙여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최은주는 출연진 중 생활력이 강해보이는 2AM의 창민이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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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을 즐겨라! 아츠뉴스 문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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